교육부, 고교학점제 협의체 구성…고교학점제 안착 위한 교원 지원 방안 모색
교육부, 고교학점제 협의체 구성…고교학점제 안착 위한 교원 지원 방안 모색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8.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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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관련 교육부-교원단체 협의체 구성 및 제1차 회의 열려
교육부 전경. 사진=대학저널 DB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내 교육부 전경. 사진=대학저널 DB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교육부가 6개 교원단체가 참여하는 고교학점제 협의체를 구성하고 5일 제1차 고교학점제 교원단체협의체 회의를 비대면으로 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교원단체 협의체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앞서 현장과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학점제를 준비하기 위해 현장 중심 학점제 안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교사노동조합연맹과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좋은교사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6개 교원단체에서 추천한 고등학교 교사 6명과 교육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가 구성된 후 위원들이 공식적으로 모이는 첫 회의로, 교육부는 향후 학점제 안착에 필요한 교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회의를 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한 현장의 우려와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교원 업무 경감과 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등 교원 지원책을 집중 논의한다.

이상수 학교혁신지원실장은 “고교학점제 교원단체협의체가 교육부와 학교 현장이 고교학점제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창구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여러 교원단체가 참여하는 만큼 교사들의 다양한 입장을 경청해 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고교학점제 안착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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