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한남대,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8.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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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과 지역 혁신성장 연계 공동사업 개발 등에 협력
이광섭(오른쪽) 한남대 총장과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4일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지역사회·국가 발전을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남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역산업과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한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남대는 대학 내 대학생 새마을운동 동아리를 운영하고 관리·지원하고, 추후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열리면 대학생 참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이뤄졌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전국 약 40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한남대의 기독교정신과 새마을운동의 봉사 및 공동체정신은 일맥상통한다”며 “한남대와의 협약을 통해 새마을운동이 세대를 뛰어넘어 이어지고, 또 다른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우리대학은 전교생이 72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해야 졸업할 수 있는 졸업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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