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코로나 방역 의료진에 아이스조끼·커피차 전달
건양대, 코로나 방역 의료진에 아이스조끼·커피차 전달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8.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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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 보내는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 전달"
이철성(왼쪽에서 네 번째) 총장 등 건양대 관계자들이 지난 3일 논산보건소를 방문해 아이스조끼와 커피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는 이철성 총장이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보건소와 지역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총장은 지난 3일 정헌식 학생취업처장과 장승국 총무처장, 학생팀 관계자들과 논산보건소를 방문해 아이스조끼 60벌을 전달하고 1일 커피차를 운영하는 등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총장은 “1만여 명에 달하는 건양교육재단의 구성원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이유는 의료진과 보건 관계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날 대전 건양대병원 임시선별진료소와 대전 관저보건지소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업무를 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아이스조끼를 전달했다.

건양대는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상생의 하나로 이번 의료진 방문을 기획했으며, 앞으로 코로나 종식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건양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학부생 전원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5월에는 시행한 시설방역과 상황별 대응수칙, 원격수업 지원방안 등의 내용을 망라한 '2020학년도 COVID-19 방역관리백서'를 발간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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