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 로봇산업 인재 양성 위해 맞손
신라대-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 로봇산업 인재 양성 위해 맞손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8.03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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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2지구 도시첨단사업단지 조성사업 선정…부산 지역 로봇산업 기대↑
신라대,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이 3일 로봇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라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는 3일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과 로봇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센텀 2지구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내 로봇산업 육성 촉진에 기대가 모이자 신라대는 공학계열 우수 인재를 공급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신라대와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중점산업 발전을 위한 로봇 신산업 육성 ▲지역 산업단지 내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 ▲국책과제 기획 및 연구 사업, 정보 교류, 기술 자문을 통한 산학협력 ▲부산지역 로봇산업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연계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손창식 신라대 산학협력단장은 “로봇산업은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이며 부산 제조업 생태계 변화와 함께하는 유망산업”이라며 “인공지능, ICT 융·복합산업, 지능형 자동차 산업 등 유망 신산업 관련 학과를 보유하고 있는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에 걸맞게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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