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TP창업지원센터 운영 재개로 창업 활성화 지원
사학연금, TP창업지원센터 운영 재개로 창업 활성화 지원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8.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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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부산센터 TP창업지원센터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며 있다. 사진=사학연금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은 혁신성장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학연금 부산센터에 조성한 TP창업지원센터 운영을 지난 1일부터 재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제3기 창업기업 선정은 사업지원 협약을 맺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추천받은 후보기업 대상의 입주 신청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2개 입주기업을 선정했다.

제3기 입주기업 지원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 6개월이며, 1회에 한해 6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과 관리비, 주차료 뿐 아니라 사업 홍보, 창업 관련 교육·컨설팅이 지원된다. 

사학연금은 지난 2019년 3월 사무공간 지원을 통한 스타트업 초기 고정비용 부담을 줄이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학연금 부산센터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TP창업지원센터를 조성했고, 이후 1기와 2기 총 6개 창업기업을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사학연금은 지난해 2기 입주기업에 관리비 등 고정비용으로 3400만원 상당을 지원했고, 사학연금 소식지에는 창업기업 사업홍보 자료도 게재했다. 이러한 지원 결과, 입주기업의 합산 매출이 약 1억3천만원 늘어 입주 전 대비 221% 증가햇고, 일자리 부문에서도 6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사학연금은 또한 입주했던 창업기업(1개)과 연계해 사학연금 고객에게 온라인 강의 역량 강화를 위한 블렌디드 러닝 교육을 했다. 이는 사학연금과 입주기업이 각자 보유한 역량을 활용한 사업 발굴·추진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간 상생발전 모델의 대표적인 사례다.

주명현 이사장은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지원의 지속가능성 제고와 창업기업의 정착을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TP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전보다 더 열악한 조건 속에 놓여있는 창업기업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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