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2021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선정
금오공대, 2021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8.02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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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관련 창업 생태계 구축, 창업자 발굴
메이커 스페이스가 구축될 금오공대 벤처창업관 전경. 사진=금오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금오공대는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에게나 쉽게 메이커 입문 기회를 제공하는 일반랩 유형에 선정돼 국민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으로 메이커 스페이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메이커 빌리지라는 이름으로 교내 벤처창업관 등에 시제작실 2곳과 체험실 2곳, 다용도실, 교육 및 회의실 등 공간을 구축해 창작과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금오공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초·중·고생과 일반인에게 앱 개발과 소프트웨어 코딩, 드론, 로봇, 머신러닝 등 4차 산업 관련 교육과 체험을 실시하고,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시제품 설계와 제작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허장욱 금오공대 창업원장은 “메이커 스페이스와 대학 내 4차 산업혁명 관련 프로그램의 연계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진로체험과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창의융합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며 “경북도와 구미시의 지원과 대학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한 메이커를 발굴해 제조창업 생태계의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는 새로운 시각과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메이커 스페이스와 아이디어 팩토리, KIT 디자인 스튜디오, 3D프린팅 융합센터 등 다양한 창의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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