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충남 첫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선정
호서대, 충남 첫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선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8.0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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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 메이커 스페이스 디자인센터 조감도.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 모집’ 공고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전문랩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은 시제품 제작·양산 등 전문 메이커 활동을 지원해 제조 창업을 촉진하고 해당 분야의 고도화된 혁신 인프라를 연결하는 공간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호서대는 3년간 국고지원금 최대 27억원으로 충남 아산시에서 무상지원한 KTX천안아산역 앞 주상복합 와이몰 1층 1060.4㎡ 규모 공간에 ‘호서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해 스마트 청년 창업기업 제조·생산·종합 플랫폼을 이용한 성공 청년기업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메이커 생태계 구축과 확산을 위해 기존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기능에 디자인 과 제품 홍보지원 기능을 추가, 제품의 차별화와 경쟁력을 높여 청년 메이커 성공모델을 만듦과 동시에 그린 메이커 문화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사업책임자인 김장우 호서대 전자디스플레이공학부 교수는 “벤처정신으로 앞서가는 세계 수준의 대학이라는 대학 비전과 다년 간의 산학협력 및 벤처기업 육성 노하우 역량을 투입해 전문 메이커를 양성하고 충남에 특화된 청년 창업기업 제조·생산·종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주관기관인 호서대 산학협력단에는 충남도, 아산시, 충남교육청,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소나기커뮤니케이션 등 5개 참여기관과 46개 협력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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