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제조창업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선정
목포대, 제조창업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선정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8.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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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무안군·나주시 참여...스마트팜산업 제조창업 생태계 구축 비전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이 구축될 목포대 남악캠퍼스 생산형창업지원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이 구축될 목포대 남악캠퍼스 생산형창업지원관 전경. 사진=목포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1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구축‧운영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향후 5년간 국비를 비롯해 전남도, 무안군, 나주시 등 참여기관의 예산을 포함해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제조 창업 촉진과 메이커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양산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공구 등을 갖춘 제조 창업지원 공간이다.

목포대는 호남권에 있는 일반‧전문랩뿐 아니라 전국 메이커 스페이스와 창업 지원기관, 투자지원기관, 제조 양산기업 등과 협력해 스타트업 혁신제품 제조생산 활성화, 지속가능한 개방형 메이커 창업 혁신, 산학연관 창업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스타트업·제조 창업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박민서 총장은 “제조 창업의 성공적 육성을 위해 생산형 창업지원관을 완공했으며,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구축을 통해 제조기반 창업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에는 전남도와 무안군, 나주시가 참여했으며, 스마트팜 산업 제조 창업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창업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목포대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은 최근 완공된 남악캠퍼스 생산형창업지원관에 조성된다. 생산형 창업지원관에는 창업기업 제품 전시·홍보·체험을 위한 홍보관, 초도 생산을 위한 제조장비가 구축된 파일럿플랜트, 시제품 개발·제작을 위한 특화 4팹, 전문 메이커 양성을 위한 스마트 교육실, 창업기업 제품을 홍보 방송하는 커머스 스튜디오, 지원 운영사무실 등이 구축된다.

목포대 메이커스페이스 총괄책임자인 유영재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장은 “신속히 전문랩을 구축해 지역의 제조창업을 고도화하고, 스마트팜 산업 제조창업을 활성화해 지역산업을 지속해서 성장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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