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교원창업기업,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 선정
울산대 교원창업기업,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8.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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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진단기술, 지하매설배관 안전관리 빅데이터 센터 구축
하늘에서 바라 본 울산대. 사진=울산대 제공
하늘에서 바라 본 울산대. 사진=울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김종면 IT융합학부 교수가 설립한 교원창업기업인 예측진단기술이 ‘2021년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예측진단기술은 소방안전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에 참여한다.

국비 4억5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에서 예측진단기술은 주관사로, 씨에이프로텍과 울산대 ICT융합안전연구센터는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해 ‘지하매설배관 안전관리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한다.

센터 구축은 지하매설배관의 실시간 상태 데이터를 생산ㆍ정제하고 소방안전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에 데이터 저장‧개방‧유통을 가능하게 해 지하매설배관 관련 종사자 및 국민에 배관 상태 빅데이터를 제공하도록 만든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에 대한 의사결정 지원 ▲배관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 해소 및 거주 환경 개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적ㆍ경제적 손실 저감 등을 기대하고 있다.

김종면 예측진단기술 대표는 “지하매설배관 상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이번 사업 수행으로 인공지능(AI)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과학적인 지하매설배관 관리로 안전한 도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측진단기술은 울산대 산학협력단과 울산광역시 ‘대학(기술) 창업 활성화 사업’의 지원을 통해 설립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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