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제1회 전국 어린이 미술대회 연다
계명대, 제1회 전국 어린이 미술대회 연다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7.30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들에게 미술과 인문학적 교육 경험 제공, 대회 수상 통한 자부심 심어줄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미술대학이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제1회 계명대 미술대학 전국 어린이 미술대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는 계명대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처음 여는 대회로, ‘미래의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대회 참가비는 무료로, 1인 1작품을 자유로운 도구를 활용해 8월 17일~9월 6일 제출하면 된다.

1차 예선을 거쳐 9월 17일 본선 진출자를 확정 발표하고, 2차 본선 진출자들은 10월 9일 계명대 대명캠퍼스에서 현장실기대회를 진행한다. 현립매곡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의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상내역은 대상 1명에게 계명대 총장상과 장학금 50만 원, 금상 2명에게 계명대 총장상과 장학금 30만 원, 은상 3명에게 계명대 미술대학장상과 장학금 10만 원, 동상 10명에게 계명대 미술대학장상과 장학금 5만 원을 비롯해 특별상·장려상·단체상·특상·입선 등 다양하다.

심사기준은 주제와 부합성, 창의적 표현력, 작품완성도, 작품의 순수성들을 토대로 계명대 미술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평가하게 된다. 대회 우수 수상작은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시회에 전시되며, 동산관 시청각실에서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김윤희 계명대 미술대학장은 “전국 어린이 미술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미술과 인문학적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대회 수상을 통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미래 예술에 대한 꿈을 넓혀 가길 바란다”며 “사회소통과 확산, 미술 이해를 통한 창의적 표현 및 체험교육 실현이 이번 대회의 취지” 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