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메타버스 기반 농작업기계‧건설기계 인프라 구축, 연구 개발 추진
경북대, 메타버스 기반 농작업기계‧건설기계 인프라 구축, 연구 개발 추진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7.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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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부품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농작업기계·건설기계 인프라 구축과 연구 개발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홍원화(왼쪽) 경북대 총장과 김민희 건설기계부품연구원장.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가 메타버스(Metaverse) 기반 농작업기계·건설 기계 인프라 구축과 연구 개발을 추진한다.

경북대는 건설기계부품연구원과 농작업기계·건설기계 인프라 구축과 연구 개발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기반 농작업기계‧건설기계 인프라 구축 과 연구개발 사업 ▲가상물리 기반 건설기계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사업 ▲이동형 작업기계 어태치먼트 산업 육성 사업 ▲농작업기계·건설기계 분야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연구시설·시험장비 공동활용과 연구·기술 인력의 협업, 지역거점센터 구축, 시범단지 조성 등에 대해서도 상호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메타버스는 문화와 쇼핑, 게임 분야에서 사용되는 현실세계를 가상세계와 연결하는 기술이다. 현재 경북대는 지역에 특화된 농작업기계의 설계와 검증·실증, 시험평가뿐만 아니라 제품개발·수출 지원, 인력양성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산업기술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홍원화 총장은 “대부분 문화 콘텐츠 등에 이용되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을 농기계 산업 현장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고자 한다”며 “양 기관의 만남이 학연 간 올바른 협업 모델이 돼 관련 분야 발전을 이끌어내는 시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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