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 선정
상지대,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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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8.9대 1의 경쟁률 뚫고 선정돼…3년간 국비 최대 3억3천 지원
상지대 산업디자인과에 위치한 메이커스페이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상지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중기벤처부에 따르면 상지대는 금오공대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백석문화대 등과 일반랩에 선정됐다. 상지대는 3년간 국비 최대 3억3천만원을 지원받는다(도비, 시비 3억원 별도).

상지대의 선정은 제조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랩 확대 등을 골자로 지난 5월 14일 발표한 ‘ 창업 활성화를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효율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일반랩은 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창작과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메이커스페이스는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구현을 도와주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공간이다.

상지대 메이커스페이스는 상지 MDN 센터라는 명칭으로 민주관 1층에 전용공간이 자리 잡을 예정이다.

센터를 총괄하는 이상화 교수는 “상지 MDN 센터는 강원도 사회적 경제 메인허브인 원주 우산동에 위치해 다양한 학교 내부와 외부기관들이 센터를 통해 네트워크 구축과 협업을 통한 창업활성화와 기존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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