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인공지능으로 초기진료 솔루션 모델 개발 앞장
충북대, 인공지능으로 초기진료 솔루션 모델 개발 앞장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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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선정
충북대 캠퍼스 전경.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충북대는 의료 음성 데이터 분야에 선정돼 1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에는 총괄기관인 충북대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충북도와 남서울대, 교육 인공지능‧비대면 솔루션 개발 기업인 제너럴 이노베이션즈, AI 개발 플랫폼 기반 SW개발 기업인 퀀텀웨이브 등 5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진료 상담과 응급 의료 음성 데이터는 향후 진료 상담 예약과 응급 의료 음성 데이터의 신뢰성 검증 모델과 알고리즘 구축, 확장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추가 확장/정제/분류 등 라벨링 전사 작업과 정제 업무를 통해 의료 IT 산업 분야에서 경제적 부가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충북대와 충북대병원 소속 13명이 참여하며, 크라우드소싱 인력 84명 등 88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한다.

박종혁 충북대 보건과학융합연구소장은 “신뢰도 높은 의료 상담과 초기 진료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뒤 이를 바탕으로 충북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의 중요한 부분인 의료분야의 스마트화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인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개방을 통해 전 산업에 지능화 혁신을 촉진하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수집, 정제‧가공, 검증 등에 직접고용과 함께 크라우드소싱 방식을 도입해 일자리 창출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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