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유산기부자 예우 위해 전문 장례·장묘 업체와 제휴
연세대, 유산기부자 예우 위해 전문 장례·장묘 업체와 제휴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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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기부자 위해 생전 예우는 물론 장례토털서비스 통한 품격 있는 사후 예우도 시행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29일 유산기부자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장례토털서비스를 위해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삼포실버드림, 장묘문화 개선을 추진하는 용인공원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산기부는 살아있는 동안 자신의 재산을 공익을 위해 사회에 기부하기로 유언을 남기는 아름답고 위대한 약속이다. 연세대는 유산기부를 활성화하고 유산기부자를 최대한 예우하기 위해 연세대만의 특별한 유산기부 프로그램인 ‘위대한 유산, 위대한 도전’ 기부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유산기부자에게는 기부 전달식과 건강검진권 등 생전 기부자 예우는 물론 사후 장례 전(全) 과정을 지원하며, 연세동산 안치와 연세추모관을 운영하는 장례토털서비스를 한다.

연세대가 시행하는 장례토털서비스는 유산기부자 사망 시, 연세장례식장과 전문 제휴기관의 협조 하에 초기 운구부터 장례식, 연세동산(연세봉안룸) 안치까지 장례 전 과정을 품격 있게 진행하고, 장례 이후 연세추모관에서 온·오프라인 메모리얼과 연례 추모예배를 통해 유산기부자의 고귀한 뜻을 오래도록 기리는 서비스다.

연세대 대외협력처 관계자는 “장례토털서비스 등 세부 예우사항은 유산기부 전용 홈페이지(legacy.yonsei.ac.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진리와 자유를 향한 연세의 위대한 도전에 뜻이 있는 기독독지가와 골드 시니어, 동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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