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뿌리산업 명장 양성한다"
"인하대, 뿌리산업 명장 양성한다"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7.29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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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 수행기관 선정
인천시 등 6개 주요기관과 컨소시엄 구성
지난 28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 운영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승균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장,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 김영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연구소 사업지원실장, 한재길 인천테크노파크 전략사업본부장.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주조와 용접, 표면처리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뿌리산업 명장을 양성한다.

인하대는 지난 28일 인천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와 ‘2021년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 운영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 운영사업은 디지털 기술(VR‧AR)을 활용해 뿌리산업 명장의 숙련기술 전수체계를 조성하고, 이에 기반한 교육을 통해 국내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분야 우수기술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하대는 금속소재 뿌리산업 6대 분야 중 고령화‧저숙련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주조와 용접, 표면처리 분야의 고경력‧고숙련 뿌리명장(K-Digital master) 보유기술을 디지털 교육콘텐츠(VR‧AR, 영상)로 개발하고, 뿌리기술 디지털 실습 교육 소프트웨어와 실습장비 등을 갖춘 전담교육장을 조성해 뿌리기업 현장인력의 숙련도를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공정별‧수준별 디지털 교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주관기관으로 인천시와 한국주조공학회,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참여기관별 보유역량을 결합해 뿌리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혁신모델을 운영한다.

조명우 총장은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가 유기적인 산학연 협력을 통해 암묵지 형태의 숙련 뿌리기술을 형식지로 구현하고, 지속가능한 뿌리산업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미래 뿌리명장 양성플랫폼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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