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염철현 교수 ‘학습예찬’ 발간…배움의 진정한 의미 찾다
고려사이버대 염철현 교수 ‘학습예찬’ 발간…배움의 진정한 의미 찾다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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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 본질, 학습의 원칙, 학습의 전략, 학습과 삶에 대한 성찰을 담아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염철현(사진) 평생·직업교육학과 교수가 배움의 본질에 대한 답을 구하는 ‘학습예찬(박영스토리 펴냄)’을 최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학습예찬’은 학습의 본질, 학습의 원칙, 학습의 전략, 학습과 삶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욕망인 ‘지적 욕구’를 해소하는 방법이자 행복의 촉진제가 되는 학습의 본질을 꿰뚫고 진정한 학습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이 피로감을 느낄 정도로 배움과 교육을 강조하고 있지만, 학습의 본질이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에 연결되는가에 대한 진지한 논의는 부족하다는 점에서 이 책은 큰 시사점을 던진다. 또 인간의 존재를 학습과 연관지어 탐색하려는 교육적 시도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학습예찬은 삶이 우리 인생에서 던지는 질문과 내가 삶에게 던지는 질문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시작한다”며 “삶이 문제를 해결하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여정이라 생각하면 인간은 학습의 끈을 놓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 “학습이야말로 문제해결의 열쇠이고 삶의 질과 가치를 드높이는 촉매제”라고 전했다.

염 교수는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행정 및 교육법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사이버대 평생·직업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가르치는 자는 ‘먼저 읽는 자(first reader)’라는 신념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이를 성찰로 연결시킨다. 지은 책으로는 《교육논쟁 20》, 《평생학습사회와 교육리더십》, 《현대인의 인문학》 등이 있다. 또 우수 논문을 집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교육법학회 학술상 2회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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