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대구대학교
[ 2022 수시 입학정보 ] 대구대학교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8.05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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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경산캠퍼스 전경. 사진=대구대 제공

대구대,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할 인재 양성
문화예술학부, 군사학과, 반려동물산업학과, 시각디자인융합학부 신설

 

특수교육·재활과학·사회복지 분야에 특성화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는 2022학년도 전반적인 입시제도 개편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고 있다.

미래 유망학과 신설…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대구대는 내년 문화예술학부(문화콘텐츠전공, 공연예술전공), 군사학과, 반려동물산업학과, 시각디자인융합학부(서비스디자인전공)를 신설해 운영한다.

문화콘텐츠전공은 문화콘텐츠의 전반적 동향을 이해하면서 현장이 요구하는 문화콘텐츠 기획, 개발, 제작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연계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졸업 후 방송,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 21세기 문화 산업계 현장에서 자기 비전과 역량을 펼칠 수 있다.

공연예술전공은 잠재한 호기심과 ‘끼’를 창조적인 공연예술로 승화시키는 전공으로, 종합적인 퍼포먼스 능력을 신장시키는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공연예술인, 시립예술단, 문화산업전문가가 될 수 있다.

군사학과는 전장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군사 전문지식을 갖춘 군 간부를 양성하는 학과다. 군사학과와 정보통신학 교과목으로 편성된 Two-Track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재학 중 대구대 육군 학군장교(ROTC)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육·해·공군·해병대 학사장교, 군무원, 방위산업체 요원으로 진출하기에도 유리하다.

반려동물산업학과는 급성장하는 반려동물산업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장애인, 노인복지 등과 연계돼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동물사육사, 반려견 훈련사, 반려동물 매개치료사가 될 수 있다.

서비스디자인전공은 산업계의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는 서비스융합산업 등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된 산업사회의 요구에 맞춰 조형능력 뿐만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토대로 콘셉트 개발, 시각화를 포괄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졸업 후 UX/UI디자인, 공공서비스디자인, 제품·서비스디자인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활발한 정부지원사업 유치
대구대는 전국 규모의 사업실적과 정부지원사업도 꾸준하게 유치하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대 사범대학은 올해 국·공립 교사 임용시험에서 269명의 다수 합격생을 배출해 교원양성선도대학임을 입증했다.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도 전국 대학 중 최상위권 점수를 획득해 7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기계공학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하는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기계(자동차)분야에서 최우수 등급(A++)을 획득했고,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선정으로 ‘차세대 반도체’의 컨소시엄 대학이 됐으며, ‘저전력 지능형 IoT 물류부품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에 수행기관으로도 참여한다.

취·창업 분야 사업실적도 우수하다. 대구대 산학협력단은 ‘기업연계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고, 9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은 5년차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 패키지사업 선정으로 창업 성장단계별 지원 사업을 올해 모두 재유치하며 3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

신입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
신입생을 위한 가장 큰 혜택으로는 최초 합격자 전원 입학성적 우수장학금 지급을 꼽을 수 있다. 학생들이 수혜 가능한 연간 장학금도 교내·외 장학제도 154종, 약 636억원에 달해 장학생이 받는 장학금 수혜율은 약 90%다.

학생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하는 기숙사는 2021년 신축한 행복 기숙사 포함 약 42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수시합격자는 전원 입사가 가능하며, 대구대와 건립 협약을 체결한 23개 지자체에서 선발한 학생을 위한 향토생활관과 공인회계사·세무사·교사 임용 등 국가고시를 준비생을 위한 인재양성관도 운영하고 있다.

대구대 캠퍼스에는 학습과 휴식을 위한 단과대학별 학생 휴게공간인 라운지도 있다. 현재까지 총 8개 단과대학 라운지가 운영 중이며, 올해 중으로 2개 라운지가 추가로 구축된다. 각 라운지는 단과대학별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세련된 공간 디자인, 편의시설로 지역사회에서도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23년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이 개통됨에 따라 보다 편리하게 통학이 가능하게 됐다. 최근에는 하양-대구대역 연장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포함돼 대구·경산 도심권에 더욱 가까워질 예정이다.

대구대는 현재는 대구 전 지역 매일 160회의 통학버스 운영, 주요 도시 등·하교 시외버스 운행, 대구 지하철 1·2호선 순환버스 무료 운행, 818번 시내버스 교내노선 운행 등으로 학생 통학환경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최성규 대구대학교 특임부총장 및 입학처장

수시에서 3,957명 모집…학부 단위 통합모집 중심으로 개편

대구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 총 4364명 중 3957명(정원내 3459명, 정원외 498명)을 모집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특징은 5개 학과(전공) 신설, 학부 단위 통합모집, 자유전공학부 모집인원 증원,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신설,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가 선호하는 교육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문화예술학부(문화콘텐츠전공, 공연예술전공), 군사학과, 반려동물산업학과, 시각디자인융합학부(서비스디자인전공)를 신설했다.

22개 학과(전공)는 10개 학부 단위로 통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부 단위 통합모집의 장점은 학과 단위보다 경쟁률이 낮아지고, 입학 후에도 1년간 학부 활동을 통한 충분한 진로 탐색 후에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전공)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독립학부로 신설된 AI학부는 AI소프트웨어전공과 AI엔터테인먼트전공으로 구분돼 총 60명을 모집한다.

그 밖에도 한국어교육학부, 문화예술학부, 법학부, 경영학부, 경제금융학부, 호텔관광경영학부, 화학생명과학부, 생명환경학부 및 기계공학부가 있다.

자유전공학부 모집인원은 34명에서 160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자유전공학부는 신입생이 무전공으로 입학해 1년간 교양과정을 이수하며 전공탐색 과정을 거친 뒤, 2학년 때 학생의 희망에 따라 자신의 적성에 적합한 전공을 인문 · 자연계열 구분 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단 일부학과는 제외한다.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여유있게 확보된다는 점에서 수요자 중심의 학부제도라고 할 수 있다. 전공 울타리 없이 융복합된 33개의 창의융복합전공으로 자기전공을 설계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사이버보안전공’, ‘스마트시티전공’, ‘스마트팜전공’ 등이 있다.

대구대는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을 신설해 116명을 모집한다. 이 전형은 대구 · 경북지역 고등학교의 입학·졸업자 누구나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와 함께 중복 지원가능하며, 서류평가 100%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 자기소개서 · 면접평가가 필요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해에는 20개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했으나, 올해는 4개 모집단위(특수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로만 축소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 수험생 부담을 경감시켰다.

최성규 특임부총장은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은 변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구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입학전형 안내자료를 참고하고, 입학설명회 등 입학 관련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수시모집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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