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하계방학 맞아 지역 강소기업에 청년인턴 지원
청운대, 하계방학 맞아 지역 강소기업에 청년인턴 지원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7.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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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연계 중점대학사업 지원 통해 청년인턴 무상 인력 지원
청운대 교내 모습.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 국가사업지원단은 취업연계 중점대학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 강소기업들에게 하계방학 동안 청년 인턴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운대에 따르면 여름학기에 연결된 기업 수는 170여개로, 이번 사업을 위해 청운대 학생 360여명이 지원서를 제출해 349명이 기업과 매칭에 성공했다. 학생들은 하계방학 동안 전공과 관련 있는 현장실무를 경험하고 취업역량 제고를 위한 훈련을 받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취업연계 중점대학사업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사업비를 교부받아 학생 인력을 기업에 무상 지원해 전공 관련 실습을 하도록 하고, 근로 학생은 시급 1만1150원을 장학금으로 지급받는 사업이다.

청운대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90여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 규모로 해당 사업을 실시했으며, 2021년 취업연계중점대학유형 운영 결과 평가에서 전체 참여대학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박두경 청운대 국가사업지원단장은 “지역 대학의 사회적 공헌은 실질적으로 지역 사회와 지역경제 주체들에게 유의미한 가치를 연계‧창출‧환원할 수 있도록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재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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