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대구한의대,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7.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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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행정학과·청소년교육상담학과, 제작한 홍보물 활용·불법촬영카메라 탐지 카드 배포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대구 수성구 신매광장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 예방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경찰행정학과와 청소년교육상담학과가 대구 수성구 신매광장에서 청소년문화의집, 일시청소년쉼터, 수성경찰서와 연계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서 대구한의대 학생들은 공동으로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하고 불법촬영카메라를 탐지할 수 있는 카드를 배포했다.

캠페인을 진행한 대구한의대 신성원 대외교류처장은 “이 캠페인은 양 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지역사회안전 종합설계라는 캡스톤디자인 과목에서 시작됐다”며 “학생들이 팀 활동에 참여해 수준 높은 범죄예방 결과물을 제시해 이를 강의실에서만 공유하기 아쉬워 양 학과 교수들과 상의해 지역사회 기관들과 연계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경찰행정학과 조은아·청소년교육상담학과 박주희 씨는 “이번 수업과 캠페인을 통해 현장을 돌아다니며 시제품을 만들고 학생들과 접촉하면서 실무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대면해 디지털성범죄 예방 방안을 홍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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