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FRP 레저보트 선체 정비 인력 양성 '앞장'
인하공전, FRP 레저보트 선체 정비 인력 양성 '앞장'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7.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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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P 레저보트 선체 정비 테크니션 양성과정’ 개강
지난 26일 인하공전이 11호관 첨단강의실에서 ’FRP 레저보트 선체 정비 테크니션 양성과정’ 개강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하공전 제공
지난 26일 인하공전이 11호관 첨단강의실에서 ’FRP 레저보트 선체 정비 테크니션 양성과정’ 개강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하공전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은 지난 26일 11호관 첨단강의실에서 ’FRP 레저보트 선체 정비 테크니션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27일 밝혔다.

인하공전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2021 경기 해양레저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FRP 소재 레저보트 설계·제작·수리·정비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일반인 대상 교육 과정이다.

총 11명을 대상으로 이뤄질 이번 ‘FRP 레저보트 선체 정비 테크니션 양성과정’은 FRP 레저보트 건조공법, FRP 레저보트 도장실무, FRP 레저보트 파손수리, 취·창업을 위한 커리어 코칭,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종료 후 추가 교육으로 인하공전이 제공하는 ‘플라스틱 선체 도장 심화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경기도와 인하공전은 해양레저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며 2017년부터 5년째 교육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40명이 넘는 수료생이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신철호 평생교육원장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교육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할 것”이라며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정비 테그니션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개강식에는 경기도 김충환 전문위원을 비롯해 이석기 워터웨이플러스 부장, 정우철 인하공전 해양레저센터장, 신철호 평생교육원장 등과 교육생 11명이 참석했다.

이 과정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인하공전 평생교육원과 해양레저센터가 교육을, 김포아라마리나를 운영하는 워터웨이플러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해양레저 인력양성센터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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