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장영범 교수 저서 ‘FFT',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상명대 장영범 교수 저서 ‘FFT',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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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부문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전국 대학 도서관 비치
3287종 심사 인문학 67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35종, 자연과학 68종 선정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장영범 교수의 저서 ‘FFT(Fast Fourier Transform)’(도서출판 홍릉)가 ‘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자연과학 부문에 선정돼 전국 대학 도서관에 비치된다고 26일 밝혔다.

장영범 교수의 저서 FFT는 FFT 기술이 반도체로 구현되는 여러 가지 알고리즘과 설계방법을 담고 있으며, 저자가 지금까지 발표한 논문을 바탕으로 FFT 기술의 다양한 반도체 구현방법을 정리했다.

FFT 기술은 스마트폰 통신의 핵심기술이다. 또한 FFT 기술은 진동을 갖고 있는 모든 기기의 고장진단에도 사용되기 시작하고 있다. AI가 기기의 진동을 분석해 고장을 미리 예측하는 기술에 FFT가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FFT 기술은 연산이 복잡해 반도체로 구현하기 힘든 점이 있으나 장영범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FFT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FFT 기술의 효율적인 반도체 구현 방법을 제안한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및 지원 사업은 기초학문분야의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해 국내 대학에 보급함으로써 기초학문 분야의 연구 및 저술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2020년 3월에서 2021년 2월 사이에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 3287종을 심사해 인문학 67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35종, 자연과학 68 종 등 총265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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