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아주자동차대학
[ 2022 수시 입학정보 ] 아주자동차대학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8.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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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 중앙정원 전경
아주자동차대학 중앙정원 전경

국내를 넘어선 세계수준의 자동차기술교육 특성화대학


아주자동차대학은 교명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학 전체가 자동차기술 특성화대학이다. 소규모 대학의 강점을 살리고 전문화된 교육기관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국가의 경제발전 전략, 지역 산업의 특성과 대학의 강점을 조합해 2004년 교명 변경과 자동차 분야로 특성화를 단행했다. 이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특성화된 전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했으며, 교육부의 대학 특성화 및 구조조정의 우수사례로 꼽히는 등 타 대학들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주요 재정지원 사업 선정으로 대학평가 3관왕(WCC, SCK, ICK)

아주자동차대는 교육부 3대 지원사업인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육성사업(LINC+)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ICK)에 모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교육부의 마이스터대학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돼 2022년부터 전문대학 최초로 ‘전문기술 석사’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교육부는 고숙련 전문기술 석사과정 교육에 필요한 교육여건을 갖춘 전국 8개 우수 전문대학을 시범대학으로 선정했다. 대학의 강점인 긴밀한 산학연계를 바탕으로 현장실무교육과 응용·심화교육을 실시해 일반대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명장이나 기능장과 같은 숙달된 전문기술은 물론 미래자동차에 적용된 첨단기술까지 익힌 고숙련 전문기술자를 교육한다. 이제 아주자동차대에 입학하면 전문학사학위부터 전문기술석사까지 학위취득이 가능하게 됐다.

이외에도 글로벌경쟁력연구센터로부터 2016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특성화대학 부문 대상 수상과 산업정책연구원이 선정한 국가산업대상을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면서 정부와 민간의 각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으로 독보적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자동차 마니아들이 모여 만들어낸 이색문화

국내와 해외에서 모여든 재학생들은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자동차 마니아’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아주자동차대 캠퍼스는 자동차 마니아들의 집합소이자 열혈 자동차광들이 모인 용광로다.

덕분에 아주자동차대는 남다른 대학문화를 갖추고 있다. 봄·가을 열리는 대학축제는 튜닝카 전시를 겸한 모터쇼와 짐카나, 드리프트대회, 드리프트스쿨, 자동차전문가 초청특강으로 꾸며진다. 프로 모터스포츠선수와 튜닝전문가들이 아주자동차대의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1년을 준비할 정도로 행사의 규모와 명성이 높다. 하루 동안 열리는 행사에 전국의 자동차 마니아와 관람객 1만5천여명이 다녀갈 정도다. 일일 방문객 수로 따지면 서울 모터쇼와 부산 모터쇼에 이어 우리나라 3대 모터쇼 규모다. 전시차량과 드리프트 대회 참가 차량수로 따지면 500여대의 차량이 전시, 출품되는 우리나라 최대의 모터쇼다.


우수 교수진과 교육투자

아주자동차대는 자동차교육에 관한 한 국내 최고를 자부한다. 최신식 교육실습 시설은 물론이고, 교수진의 80% 이상이 현대, 기아, 한국GM, 쌍용자동차 등 산업체 현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현장 경력자다. 미래의 자율주행, 무인 자동차 교육을 위해 오래전부터 삼성, LG, SK하이닉스 출신의 ICT 분야의 교수진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대학의 교육투자도 활발하다. 2020년 교육부 정보공시 발표에서 학생 1인당 교육비 투자가 연간 1264만원으로 사립 전문대 8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학의 연간 등록금 630만원의 두 배에 해당한다. 기부금 수입은 학생 1인 기준으로 농협대, 울산과학대에 이어 전국 3위다. 자동차 관련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유치하고 정부의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교육투자가 활발하기 때문이다. 이런 투자를 발판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국내 최대규모인 대학 유일 학내 주행실습장과 150여대의 실습차는 타대학과 비교 불가한 독보적인 교육환경이다.


해외 자동차회사와 글로벌 기업이 점찍은 인재들

국내외 세계적 기업과 함께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덕분에 2학년 2학기 말 즈음이면 졸업예정자의 61%가 메르세데스-벤츠·아우디·BMW·볼보·재규어·랜드로버 등 외국계 기업과 현대기아차·현대모비스·SK이노베이션·SK엔카·한화큐셀·CJ·금호·현대케피코 등 국내 대기업 계열의 회사에 취업한다. 올해 2월에는 세계적인 전기차회사 테슬라에 취업하기도 했다.

국내 수입차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재규어, 랜드로버, 테슬라 등 수입차 시장의 메이저 회사들의 인사담당자들은 매년 4~5월이면 졸업을 10개월 이상 남겨둔 우수한 졸업예정자들을 선점하기 위해 아주자동차대를 직접 찾아와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거나 채용을 위한 방문면접을 한다. 메이커들이 아주자동차대의 우수학생 채용을 위해 그만큼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BMW는 전국 자동차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자동차 테크니션 공채에서 2018년 28명, 2019년 30명을 선발했다. 특히 2019년의 경우 총 146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선발인원 중 20%인 30명을 아주자동차대 졸업예정자로 선발했다. 2020년 역시 BMW코리아의 93명 공채인원의 28%인 26명을 아주자동차대 졸업예정자로 선발했다. 3년 연속 가장 많은 BMW 취업자를 배출한 것이다. BMW코리아의 기술서비스부문 신입직원 4명 중 1명이 아주자동차대 출신인 셈이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로 전체 모집인원의 98.8% 선발, 전년 대비 학생부 성적 반영방법 달라져”


선발인원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 430명 중 98.8%에 해당하는 425명을 수시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 375명, 수시 2차에서 50명을 모집한다. 정원외 모집은 농어촌 · 저소득층 등 기회균형, 전문대· 대학졸업 이상자, 만 25세 이상 만학도, 근무경력 2년 이상 성인재직자, 재외국민 등을 대상으로 84명을 모집한다.


선발일정

수시 1차는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합격자 발표일은 10월 22일이다. 수시 2차는 11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3일이다.


성적반영

일반전형 ·특성화고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하며, 정원외 전형 중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들도 동일하게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다만, 특기자전형은 학생부 20%, 서류 80%를 반영하며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은 서류 100%를 반영한다.

학교생활기록부(내신) 성적 산출 시, 전 과목 석차 등급을 반영(석차 등급이 없는 과목의 경우 반영 안함)하며,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중 가장 유리한 1개 학기의 성적을 100% 반영한다.


원서접수 유의사항

중복/이중지원 가능여부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일반전형에서 자동차개발을 특별전형에서 자동차제어 및 진단기술 전공에 지원하는 형태는 불가능하다. 단, 모집 시기를 달리해서 지원을 하는 것은 가능하다. 수시 1차에서 특별전형의 자동차개발전공을 지원하고 수시 2차에서 일반전형에 자동차개발전공을 다시 지원하는 것은 가능하다. 다만 수시 1차에서 합격한 경우 수시 2차 지원이 불가하다.

우리 대학은 자동차계열모집 전공코스제를 운영하기 때문에 지망한 전공은 서로 다르더라도 자동차계열 안에서 7개 전공지원자를 통합해서 선발한다. 어느 전공을 선택했느냐가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자동차계열 전체 지원자 중에서 모집인원 안의 등수에 들어오면 합격하게 된다.


서류 제출

일반전형, 특성화고전형은 지원서 외 별도의 추가 서류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 외에 특기자전형, 정원외 전형(전체)은 각기 별도의 추가 서류를 요구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인터뷰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어 갈 자동차 스페셜리스트를 기다린다”

 

- 다른 대학과 비교해 아주자동차대학만의 장점은.

“충남 보령에 위치하고 있는 아주자동차대학은 충남도, 보령시와 더불어 보령 내에 있는 다양한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2025년까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우리 대학과 한국GM 보령공장 및 협력업체가 있는 관창산업단지를 활용해 270억원 규모의 대규모 튜닝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부품산업 육성, 연구개발 지원, 튜닝 지원 특화산업단지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본교의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좋은 무대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우리 대학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교육비를 투자하고 있다. 2020년 교육부 정보공시 발표에서 학생 1인당 교육비 투자 연간 1264만원으로 사립 전문대 8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학의 연간 등록금 630만원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교육비로 투자하고 있다는 뜻이다. 자동차 관련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유치하고 정부의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교육투자가 활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투자를 발판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국내 최대규모 대학 유일 학내 주행실습장과 150여대의 실습차는 타대학과 비교 불가한 독보적인 교육환경이다. 국내 유일의 자동차특성화대학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 전문가 양성에 아낌없이 투자를 하고 있다.”


- 학생들을 위한 복지·장학제도는.

“우리 학교 재학생의 70% 이상이 충남 외 다른 지역에서 입학하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해 학부 과정에 학습과 생활이 결합된 RC(Residential College)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교의 기숙사는 재학생의 80% 이상인 803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신입생은 우선해 입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조건을 보장하기 위해 한 달 14~20만원(한 학기 55만원~80만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방과 후에는 동호회 활동, 자격증 특강, 어학교육 등 비교과 프로그램과 전공심화교육, 주문식 특별교육, 슈퍼카 드림팀 등 전공 심화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체계화된 RC프로그램을 통해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


- 기숙사 수용은 문제없는지.

“아주자동차대학은 집을 떠나 유학 온 신입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전체 재학생의 80% 이상이 입주할 수 있는 총 800명 수용의 기숙사가 갖춰져 있다. 신입생은 100% 기숙사에 입사가능하다. 재학 중에도 성적을 유지하면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다. 남학생은 3~4인실 총 4개 동의 기숙사시설이 있다.

학생들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방과 후에는 동호회 활동, 자격증 특강, 어학교육 등 ‘비정규 프로그램’과 전공심화교육, 주문식 특강, 수퍼카 드림팀 등 ‘전공 심화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서울 모터쇼에 출품하는 자작 수제스포츠카,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을 직접 만들기도 하고, 경주차를 만들어 프로 자동차 경주대회에 출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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