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김수형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림대 김수형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7.26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비 언어재활사의 봉사 정신 함양, 직무역량 개발에 이바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는 대림대 김수형 교수. 사진=대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최근 김수형 언어치료과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림대에 따르면 김수형 교수는 언어재활 현장에서 오랫동안 의사소통 장애인의 재활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으며, 한국언어재활사협회 활동을 통해 언어재활사의 화합과 언어재활사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섰다.

또한 2014년부터 대학에서 예비 언어재활사들의 봉사 정신 함양과 예비 언어재활사 직무역량 개발에 이바지함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1만5천여명의 언어재활사를 대표해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의사소통 장애인의 재활과 복지를 위해 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언어재활사 양성에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대 언어치료과는 수도권 유일의 전문학사 과정으로, 2021학년도부터 학과명이 언어치료과로 변경됐다. 그간 배출된 졸업생들은 현재 병원, 복지관, 국공립 어린이집, 다문화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언어재활사로 근무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