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고령친화마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아카데미 마련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고령친화마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아카데미 마련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7.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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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본관 전경.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지난 19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시 구도심 고령자를 대상으로 '고령 친화마을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LINC+사업단 지역상생협력단의 도시활력 RCC센터 주도로 충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충주시 문화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지난해 수행된 지역사회연계연구과제의 결과와 연계해 고령자 친화적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통대 학생들은 고령자들에게 건강관리, 운동,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지원하며, 치매와 우울증을 비롯한 질병에 대해 건강케어전문가를 초청해 맞춤형 교육도 추진한다.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장 전문수 교수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디지털 이용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의 편리함과 건강, 안전을 지키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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