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 6개 LINC+사업단, 온택트 기반 AI스마트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협약
부산권 6개 LINC+사업단, 온택트 기반 AI스마트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협약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7.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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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동명대·동서대·동아대·부경대·한국해양대 등 부산지역 6개 LINC+사업단
AI면접 교육모델 개발, 스마트한 예비사회인 양성 위한 마스터플랜 구체화
부산지역 6개 LINC+사업단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동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는 부산권 6개 LINC+사업단이 ‘온택트기반 AI(인공지능) 스마트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의대에 따르면 산학협력 고도화형 LINC+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동의대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부산지역 6개 LINC+사업단은 지난해부터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라는 슬로건으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면접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스마트한 예비 사회인 양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각 대학별로 4학년 학생 40명을 선발해 7~10월 2단계 교육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단계 ‘AI를 이겨라! AI면접 완벽 마스터 프로젝트’에서는 AI면접 채용 트렌드와 AI자개소개서와 AI역량검사 스킬, 단계별 AI면접 프로세스, 1대1컨설팅 등이 이뤄진다.

2단계 ‘밀레니얼 신입사원이 일하는 법, 스마트 워크’에서는 언택트 회의 기법과 스마트 업무역량, 스마트 시간관리, 1대1 개인별 컨설팅 등 단계별로 핵심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제공한다. 줌(ZOOM)과 잔디(Jandi) 등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과 AI면접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양방향 교육과 실시간 피드백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6개 LINC+사업단은 또한 학생 개인별 컨설팅과 멘토링, 평가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 프로세스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임건 동의대 LINC+사업단장은 “실전교육과 코칭 중심의 체계화된 운영시스템을 적용해 학생들의 취업 자신감을 증대시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변화하는 시대적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취업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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