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친 유학생 위로…자격증 취득까지 일석이조”
“코로나로 지친 유학생 위로…자격증 취득까지 일석이조”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7.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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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국제교류처, 방학중 유학생 비교과 프로그램 활발
6월 1차 ‘나는 바리스타’ 이어 7월 2차 ‘화양연화’ 진행
호남대 유학생들이 '화양연화!'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서예 부채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가 하계방학에도 코로나19로 고국에 가지 못한 유학생들을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4일 호남대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2차례에 걸쳐 유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화양연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외식조리학과 김영균 교수의 ‘한국 보양식 삼계탕’, 최상호 교수의 ‘쿠키와 머핀 만들기’, 호텔경영학과 이승환 교수의 ‘카지노 체험’, 신동진 교수의 ‘커피 로스팅’, 장성빈 교수의 ‘칵테일에 반하다’, 산업디자인학과 왕샤 교수의 ‘서예와 부채 만나기’, 뷰티미용학과 유보 교수의 ‘천연비누와 모기 퇴치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호남대는 지난해부터 유학생 대상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학임에도 고국으로 가지 못하는 유학생들을 위해 알찬 방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과 전공을 통해 배우지 못했던 다양한 비교과 실습을 통해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 ‘나는 바리스타!’ 양성 과정에서 25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30명의 유학생들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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