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세종 하계 Start-up Camp’로 창업 역량 쑥쑥
‘2021 세종 하계 Start-up Camp’로 창업 역량 쑥쑥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7.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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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움’팀 대상 선정…‘대학생 자아 정체감 형성 돕는 메타버스 커뮤니티’ 기획
세종대 창업지원단이 진행한 ‘2021 세종 하계 Start-up Camp’ 모습. 사진=세종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창업지원단은 최근 창업자들의 창업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돕는 ‘2021 세종 하계 Start-up Camp’를 진행했다. 

24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온라인 웹엑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16팀 53명이 참여했다. 창업지원단은 캠프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창업 특강과 2단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팀별 전담 멘토를 지정했다.

참가자들은 캠프가 진행된 3일간 창업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경쟁사 진입장벽을 분석해 포지셔닝 맵을 작성하고 로고 스케치를 제작했으며, 최종 완성된 사업 계획서와 투자유지 계획서를 제출했다.

또한 창업 아이디어 평가를 통해 대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에 시상식도 가졌다. 그 결과 ‘유다움’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유다움팀은 ‘대학생의 자아 정체감 형성을 돕는 메타버스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 아이템을 기획했다. 심리테스트와 소통, 노트 정리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자아를 찾는 서비스다. 

유다움의 팀장 스마트기기공학전공 이유빈씨는 “캠프에서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받고 아이템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유다움이 개발한 어플은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서비스를 통해 대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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