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교육감 “대학과의 소통으로 지역-경남교육 함께 발전시킬 방안 마련할 것”
박종훈 경남교육감 “대학과의 소통으로 지역-경남교육 함께 발전시킬 방안 마련할 것”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7.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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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 지역 8개 대학 총장들과 경남교육 발전방안 모색 위한 간담회 마련
지역 대학 교육자원 활용, 진학·홍보 지원 등 협력적인 파트너십 강화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23일 창원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새로운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남도교육청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지금은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는 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과 경남교육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교육감은 23일 경남 지역 8개 대학 총장들과 경남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창원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같이 전했다.

간담회는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 수도권 집중화 현상으로 지역사회와 지역 대학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경남교육청과 지역 대학의 상호협력을 증진하고, 공통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새로운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 박 교육감은 우리 교육이 미래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음을 강조하며,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 ‘미래교육테마파크’, ‘경남진로교육원’ 등 이를 위한 경남교육의 준비상황을 소개했다.

박 교육감은 “지금은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는 교육이 필요한 시기”라며 “초·중등교육과 대학교육이 힘을 모아 경남을 배움으로 촘촘히 채워가겠다”라고 말했다.

특강 이후 진행된 안건 협의에서는 지역 대학 교육자원 개방을 통한 초·중등교육 지원방안, 대학과 함께 하는 지역 청소년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 협력 등 대학과 교육청의 교육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 고교생의 지역 대학 진학 촉진, 지역 대학 홍보 기회 확대 등을 위한 협력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 교육감은 “지역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기르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거점기관”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과 경남교육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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