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성결대‧한남대 등 ‘주제중심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
목포대‧성결대‧한남대 등 ‘주제중심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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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권역 4개 기관 선정…상명대, 군산대, 호남대 등은 컨소시엄으로 참여
지역별 학교-예술가 그룹 프로젝트 460여개에 28억 지원
'2021 주제중심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된 대학들. 위에서부터 목포대, 성결대, 한남대. 사진=각 대학 제공
'2021 주제중심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된 대학들. 위에서부터 목포대, 성결대, 한남대. 사진=각 대학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목포대학교와 성결대학교, 한남대학교 등 4개 기관이 ‘2021 주제중심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21 주제중심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 공모’ 결과 1권역(수도권/강원/제주)에 성결대 산학협력단이, 2권역(경상권)에 꿈꾸는 씨어터가, 3권역(전라권)에 목포대 산학협력단이, 4권역(충청권)에 한남대 산학협력단이 각각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문체부 등에 따르면 2021 주제중심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학교(교사)와 예술가의 프로젝트 공동 개발과 운영의 전 과정 지원을 통해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다양성을 높이고 지역 내 예술가와 학교 간의 지속적 협력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 예술팀에게 전문워크숍과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 문화예술교육‧과학‧인문학‧사회복지 분야 등 전문멘토를 구축해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문체부와 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사업기간은 2021년 6월부터 2021년 12월까지다. 지역별 학교(교사)-예술가 그룹의 프로젝트 460여개를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28억원이다.

성결대 산학협력단은 상명대 산학협력단과 강릉문화원,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와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을 진행하며, 꿈꾸는 씨어터는 문아트 컴퍼니와 컨소시엄을 이룬다. 목포대 산학협력단은 군산대 산학협력단 및 호남대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을 한다.

최장우 한남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내 예술가 및 학교와 긴밀하고 지속적인 연결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선정된 각 기관 모두 이번 사업에서 잠재적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며 “타 권역의 운영기관 및 교육진흥원과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하며 이번 사업을 함께 구체화해 나가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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