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단국대학교
[ 2022 수시 입학정보 ] 단국대학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8.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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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죽전캠퍼스 전경(왼쪽)과 천안캠퍼스 전경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로 거듭난 단국대

‘강의실 칠판 중심’ 교육을 넘어 혁신으로!


단국대학교가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에 나선다.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는 온·오프라인 수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캠퍼스다. 단국대는 온라인 강좌를 적극 개발하는 동시에 미래 혁신기술이 갖춰진 교실에서 학생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의 대학 교육이 교수 주도의 커리큘럼과 평가에 맞춰 진행됐다면, 앞으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 스스로 강의에 참여하게 된다.


스마트 인프라 보강으로 미래 교육 혁신 준비

단국대는 코로나19 이후 스마트 인프라를 대폭 보강해 빠른 속도로 미래 교육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을 구축해 5천여개에 이르는 모든 강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모바일 연동 출결 시스템, 표절 방지시스템, 팀 프로젝트 지원 등 우수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대학 강의실은 종이와 칠판으로 대표되던 공간에서 벗어나 자동녹화강의실과 능동형(ALC) 강의실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자동녹화강의실은 강의실 자체에 녹화·편집 시설이 내장돼 강의를 바로 온라인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 능동형 강의실 원격수업 시스템은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스마트한 교육환경 모델을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AI 기반 맞춤형 교육·연구지원시스템 ‘단아이’ 선보여

단국대는 국내 최초로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연구지원시스템인 ‘단아이’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단국대가 2017년 6월 모든 교육·연구관리에 AI를 도입한 지 5년 만에 얻은 결실이다. 단아이는 학생, 교수에게 학사·교과·채용·연구지원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구조를 가진 챗봇 서비스로, 학생들의 ‘개인비서’ 서비스 기능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 지원 서비스다. 학생이 설정한 주제어(Topic)를 분석해 맞춤으로 교과·비교과·채용정보·논문정보·대외활동 등을 추천하고, 취업에 성공한 학과 선배들의 수강 이력부터 대외활동까지 분석해 노하우를 전한다. 이 밖에도 학과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학과 라운지 자동 생성 기능, AI 스피커와 IPTV를 연동해 음성 질의응답 기능이 탑재돼 있다.


교육과정 혁신…플립러닝·영웅스토리 프로그램 도입

단국대는 수업 방식과 교육과정 혁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수업 방식은 플립러닝을 적극적으로 채택했다. 교수는 교안과 강의 영상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교수가 제공한 교안과 강의를 바탕으로 동료 학생들과 집단토론하며 지식을 재창조한다. 능동적으로 활발하게 참여하는 학생일수록 좋은 성적과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영웅스토리’ 프로그램은 진로설계, 전공 학습, 비교과, 취업,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학사지원을 담고 있는 단국대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영웅스토리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량관리 통합 플랫폼이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역량진단, 진로설계, 부족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 마일리지 적립, 취·창업 정보, 상담 및 커뮤니티, 포트폴리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능동적 선도·대학 특성화 전략 구현

단국대는 지능정보사회가 될 4차 산업혁명을 능동적으로 선도하고, 대학 특성화 전략을 구현할 인재양성을 위해 학문 단위 조정, 자율적 혁신을 통한 교육과정 선진화 및 학사제도 개선, SW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개편, 산학협력과 스타트업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단국대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과기부 선도연구센터 기초의과학분야(MRC) ▲대학혁신지원사업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 ▲창업교육거점센터 ▲MS-네이버와 매치업(Match業) ▲K-MOOC 선도대학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고, 국내 최초로 학생 맞춤형 학사지원 인공지능(AI) 비서 단아이를 선보이는 등 인재양성을 위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 전통과 최첨단 학문의 조화, 죽전캠퍼스

2014년 단국대는 기존 죽전·천안의 본·분교를 1대학 2캠퍼스 체제로 통합하며 ‘제2의 창학’을 알렸다. 단국대는 학문단위를 조정해 죽전캠퍼스는 IT(Information Technology)·CT(Culture Technology) 특성화, 천안캠퍼스는 BT(Bio Technology)·외국어 특성화를 실시했다. 양 캠퍼스의 중복 학과를 합쳐 연구·교육역량을 한 곳에 집중시키고 특성화 관련 학과를 대거 신설했다.

판교 등 K밸리와 인접한 죽전캠퍼스에는 소프트웨어학과, 모바일시스템공학과, 산업보안학과 등이 설치돼 있다. 특히 SW중심대학(2017년) 선정, SW교육 확산 공헌을 평가받아 ‘상위대학’에 선정됐다.


■ 생명과학과 외국어교육 중심지, 천안캠퍼스

[All-in-One 바이오메디컬 천안캠퍼스]를 구축하려는 전략도 진행 중이다. ▲의대-치대-약대-간호대-공공·보건과학대(의약학 교육연구) ▲의대병원-치대병원(의료보건 임상) ▲기초과학분야-생명공학분야(바이오 교육연구)로 기능을 구분, 하나의 캠퍼스 안에서 생명과학 전 분야를 특화한다는 전략이다.

교책중점연구기관인 생명과학기술원과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을 설치해 의생명과학 분야 연구사업도 활발하게 수주하고 있다.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은 연구진 50여명이 손상된 신경과 근육, 뼈, 치아, 혈관 재생을 위한 나노 전달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단국대는 외국어대학을 통해 지역학 및 외국어 학습 전당으로 발돋움했다. 영어과를 비롯 아시아중동학부(중국학, 일본학, 몽골학, 중동학, 베트남학) 유럽중남미학부(독일학, 프랑스학, 스페인중남미학, 러시아학, 포르투갈브라질학)를 설치해 지구촌 6개 대륙에서 골고루 사용되는 언어와 지역학에 대해 깊이 있게 학습하게 된다. 특히 몽골학, 중동학, 포르투갈브라질학 등 특수외국어와 지역학에 능통한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류 문화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한국어과를 설치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한국어 교사, 한국문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 3,111명 선발
학종 자기소개서 폐지,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선발 신설

 

단국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으로 3111명(62%), 정시모집으로 1903명(38%)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 1400명, 학생부교과 964명, 논술 330명, 실기/실적 417명, 정시 1903명을 선발한다. 이는 2021학년도에 비해 수시모집은 142명 감소, 정시모집은 166명 확대된 규모다.


■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 약학과 신입학 모집

단국대 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 ▲SW인재 ▲창업인재 ▲고른기회학생 ▲사회적배려대상자 ▲취업자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에서 총 1400명을 선발한다.

올해 단국대 학생부종합전형 특징은 전형간소화다. 자기소개서 폐지,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면접고사 미실시로 수험생 입시부담이 대폭 경감됐다. 다만 일부 학과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면접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의학계열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개 과목 평균) 중 수학 포함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 약학과는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탐(2개 과목 평균) 중 수학 포함 3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면접을 실시하는 계열(학과)은 의학계열, 약학과, SW인재전형(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 모바일시스템공학과, 정보통계학과, 산업보안학과), 문예창작과다. 면접을 실시하는 계열(학과)는 1단계 학교생활기록부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가 반영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및 발전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학업역량은 학업성취도와 탐구능력을, 전공적합성은 전공의지와 전공관련활동을 평가하며, 인성 및 발전가능성은 리더십, 문제해결능력, 성실성, 공동체의식을 평가하고 있다. 다만 창업인재전형은 창업활동을 추가로 평가하고 있다.

단국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예로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전형와 고른기회학생전형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단국대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복수지원도 노려볼 만하다. 또한 올해는 약학과에서 신입학 모집을 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1명을 모집하고 있으니 의학·생명 등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눈여겨볼 만하다.


■ 학생부교과, 죽전캠퍼스 지역균형선발 신설

학생부교과는 올해 총 96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며, 교과 성적은 전 학년 구분 없이 100% 반영한다. 다만 과목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사회 20%,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과학 20%,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은 국어 30%, 수학 30%, 영어 30%, 탐구 10%를 반영한다.

올해 죽전캠퍼스는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을 폐지하고, 지역균형선발을 신설한다. 기존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과의 차이점은 학교장추천 유무다. 즉 지역균형선발은 학교장추천을 필수로 받아야 하며, 고등학교별 추천인원은 8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천안캠퍼스는 기존의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을 올해도 그대로 유지한다.

학생부교과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작년과 동일하게 설정돼 있다. 다만 올해는 죽전캠퍼스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은 미적분 또는 기하를 응시해야 한다.


■ 논술우수자전형, 논술 반영비율 확대

논술우수자전형은 죽전캠퍼스에서 선발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작년에 비해 10명 줄어든 330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 반영비율은 논술 60%, 교과 40%에서 올해부터는 논술 70%, 교과 30%를 반영하고 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고, 합격생 평균 내신 등급도 2등급에서 7등급까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논술에 자신 있는 학생이라면 충분히 노려볼 만한 전형이다.

논술고사 유형과 출제범위는 다음과 같다. 인문계열은 인문·사회 통합교과형 3문제가 출제된다. 주로 고등학교 국어과, 사회과, 도덕과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수학 통합교과형 2문제가 출제되며, 소문항도 있다. 고등학교 수학과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 내에서 출제된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단국대 모의논술과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된다. 논술고사 출제 유형은 매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또 그해 모의논술에서는 해당 연도 논술고사의 출제 경향을 예고한다. 올해 논술고사가 어떻게 출제될지 미리 알고 준비하기 위해 모의논술 참여는 필수다. 모의논술 문제와 강평 영상은 대학 입학안내 홈페이지에도 자세히 공개하고 있다.

< 2022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사항 >

•학생부종합 자기소개서 폐지

•학생부교과 죽전캠퍼스 지역균형선발 신설

•논술 전형방법 변경(논술 반영비율 확대 및 교과 반영비율 축소)

•약학과 신입학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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