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순천향대학교
[ 2022 수시 입학정보 ] 순천향대학교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8.05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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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미디어 인사이드센터. 사진=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 미디어 인사이드센터. 사진=순천향대 제공

뛰어난 교육·연구 역량 바탕으로 지속적인 영향력 발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응 위한 교육 혁신 앞장

순천향대, 글로벌대학평가 건강-웰빙 분야 세계 50위, 국내 단독 1위
글로벌 교육 · 의료혁신을 위한 GLIF&GIMS 2021 포럼 개최
세계 최초 버추얼 입학식으로 메타버스 캠퍼스 혁신 앞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응 위한 뉴노멀 블렌디드 교육 시스템 구축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가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첨단 교육혁신 모델인 ‘순천향 건강한 대학교(SHU)’ 특성화 전략을 통해 새로운 캠퍼스 라이프 플랫폼을 선보이며, 교육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대학 교육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뛰어난 교육·연구 역량 바탕 브랜드가치 인정 받아

‘미래 한국을 선도하는 존경받는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선제적인 교육·연구 혁신과 국제사회 지속가능 발전 목표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순천향대는 최근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Times Higher Education(THE)이 발표한 ‘2021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Impact Rankings 2021)’에서 ‘건강·웰빙 분야’ 국내 1위, 종합순위 국내 공동 6위에 올랐다.

2019년 시작된 THE 세계 대학 영향력 순위는 대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유엔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에 대한 대학의 책무 이행 정도를 평가한다.

순천향대는 건강·웰빙 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으며 세계 순위는 지난해 70위보다 20계단 상승한 50위를 기록하며 ‘순천향 건강한 대학교’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대학은 지난해부터 ‘순천향 건강한 대학교(SHU)’를 표방,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O2O(Online to Offline) 실시간 중계 시스템을 갖춘 124개의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하고, 세계 최초 메타버스 입학식을 개최하는 등 뉴노멀 블렌디드 교육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캠퍼스 라이프 플랫폼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서울·부천·천안·구미의 4개 대학 부속병원과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에서 활발히 이뤄지는 보건의료·생명 관련 연구 활동과 성과가 높은 점수를 얻게 된 배경으로 보인다.

순천향대가 지난 4월 개최한 GLIF&GIMS 2021 글로벌 교육 · 의료혁신 포럼. 사진=순천향대 제공

GLIF&GIMS 2021 글로벌 교육·의료혁신 포럼
대학 교육의 새로운 길 모색

순천향대는 대학 교육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지난 4월 세계 교육 및 의료 석학들과 함께하는 국제 심포지엄인 ‘GLIF&GIMS 2021(Global Learning Innovation Forum & Global Innovative Medicine Symposium 2021)’ 글로벌 교육·의료혁신 포럼을 이틀간 향설아트홀에서 O2O(Online to Offline)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했다.

‘4차 산업시대, 세계 대학교육을 뒤집다’를 주제로 진행된 글로벌 교육 혁신 포럼 ‘GLIF 2021’과 글로벌 혁신의료 심포지엄 ‘GIMS 2021’은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세계적인 미래교육학자 Marc Prensky를 비롯해 국내외 최고 석학들이 참여해 토론과 강연을 펼쳤다.

해당 심포지엄은 순천향대 설립자인 향설 서석조 박사의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고,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변하는 고등교육·의료 환경의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리딩 대학들의 우수사례를 공유, 미래 인재 육성과 보건의료 혁신 방안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대학관계자를 포함해 포럼에 참가한 세계적 석학들과 전문가들은 유튜브와 줌(ZOOM)을 통해 세계의 대학 교육 혁신 사례를 강연하고 전 세계 방청객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코로나19 이후의 대학 교육 및 의료체계의 향방을 조망했다.

열정캠퍼스플랫폼(PCP) 통해 메타버스 입학식 선보여

순천향대는 그동안 ALEKS를 활용한 적응형 교육과정, VR/A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교육과정, 인공지능형 대화시스템 앙봇,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EduBlock 교육 시스템 등 다양한 형태의 블렌디드 러닝 플랫폼을 LG, 네이버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발, 운영해왔다. 순천향대의 뉴노멀 블렌디드 교육 시스템은 크게 ‘열정캠퍼스플랫폼’과 ‘도전학습플랫폼’으로 구분된다.

대학은 지난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등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순천향캠퍼스를 디지털 공간에 구현해 가상세계 캠퍼스와 현실세계 캠퍼스를 연결, 융합한 메타버스(Metaverse) 기반 ‘열정캠퍼스플랫폼(PCP)’ 구축 계획을 수립했다.

순천향대 2021학년도 메타버스 입학식. 자료=순천향대 제공

학생들의 다양한 열정적 캠퍼스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열정캠퍼스플랫폼’의 첫 사례로는 지난 3월 2일 세계 최초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개최된 버추얼(Virtual) 입학식을 들 수 있다.

순천향대는 SK텔레콤과 협업해 개발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세계 최초 버추얼 입학식을 개최해 주목받았다. 신입생과 재학생, 교수, 학부모 등이 현실과 가상세계가 융합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자신만의 아바타로 참여해 입학식과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온택트(Ontact) 교육 방식을 선보였다.

대학은 이번 입학식이 ‘메타버스 캠퍼스’ 시대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메타버스’를 향후 주요 학사 일정 및 강의, 학생 간 커뮤니케이션 및 동아리 활동 등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해 본격적인 ‘메타버스 캠퍼스’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교양수업 중 일부 강좌를 2학기부터 메타버스로 개설해 진행한다. 앞서 입학식에서 활용된 SK텔레콤 ‘점프VR’ 어플에 접속한 학생들이 각자 이름의 아바타로 출석체크하고 원형 강의실 형태로 꾸며진 컨퍼런스룸에서 강의를 들으며, 강연자와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밖에도 향후 고등학생 대상 입시설명회나 각종 세미나, 경진대회도 메타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 

뉴노멀 블렌디드 교육 시스템으로 교육 혁신 일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고등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동안의 대학 교육은 강의실에서 이뤄지는 대면 교육이 중심이었지만, 온라인 수업 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혼합해 수업하는 블렌디드 교육(blended learning)이 점차 확대돼 가고 있다.

순천향대는 감염병 예방과 함께 대면·비대면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통해 학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일찍이 ‘순천향 건강한 대학교(SHU)’ 특성화 전략을 수립했다. 세부 추진 전략은 감염대응혁신형 학습플랫폼, 감염대응혁신형 캠퍼스라이프, 감염대응혁신형 입학·진로 지원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대학은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이 결합된 O2O(Online to Offline) 수업 전반에서 적용되는 O2O 학습플랫폼 운영을 위해 선택적 대면수업 방식의 분할 교육과정을 도입했고, 이를 위해 2020년 6월부터 학부와 대학원에 감염방지형 실시간 O2O 강의 시스템인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했다.

2021년 4월 기준, 학부와 대학원에 국내 최대 규모인 126개의 하이브리드 강의실 환경을 조성해 온라인 수업으로 전면 전환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대응 가능한 상황이지만, 소규모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진로 지도와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온라인 상담 등의 지원을 위해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추가 구축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실에는 실시간 강의와 사전 녹화에 기반한 영상 강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교수자와 학생 위치 추적형 카메라와 대형 모니터, 실시간 화상 강의 송출 및 녹화를 위한 하드웨어와 함께 학생 참여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작 및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등이 갖춰져 있다.

이런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시간 대면강의와 온라인 강의가 동시에 가능한 교육환경을 교육자에게 제공해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비대면으로 강의에 참여하는 경우에도 직접 대면 강의에 참여하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학생들의 온라인 강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SRC부터 GV까지, 다양한 생활형 공동체 학습 프로그램 

순천향대는 국내외 학생들과 생활하며 학습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숙형학습공동체 SRC는 신입생 희망자 전원이 생활관에 입사해 공동 생활하는 기숙형 종합교육 프로그램이다.

바른 인성 함양과 비교과과정을 통한 진로탐색, 커리어 매니지먼트, 동아리 활동 등의 방과후 프로그램 등으로 대학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를 지원하는 선진 명문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개별화된 밀착지도(멘토-멘티) ▲정규 교과과정(자기개발과 전공탐색) ▲1000여개 방과후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SRC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멘토의 학습 노하우 전수, 전공과 연계한 융복합 사고력 증진, 학생들 간의 우정 네트워크 형성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소통 리더십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영어권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기숙 생활하는 글로벌빌리지(GV)도 운영하고 있다. GV프로그램에는 원어민 회화수업, 토익·토플, HSK와 같은 외국어능력시험 대비수업, 외국인 학생과 1대 1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파티와 글로벌데이 문화 페스티벌 등 국제 감각을 키워주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 –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스마트팩토리공학과(50명),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40명),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40명) 모집

순천향대는 미래 첨단산업 및 산업별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해 ‘입학이 곧 취업’으로 연결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육성사업’에 선정돼 이와 관련된 학과로 ‘스마트팩토리공학과(50명)’,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40명)’,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40명)’를 운영한다.

3개 계약학과는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 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결합해 3년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학습도 할 수 있는 교육모델이다.

입학과 동시에 기업체와 채용 약정을 맺고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학비를 지원받아 이론중심 대학교육과 실무중심 현장교육을 결합한 3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1학년 때 학교에서 기본교육을 받은 다음, 2·3학년 때는 기업 현장에서 실무교육과 심화교육 과정을 익히면서 공부를 병행하게 돼 입학이 곧 취업인 셈이다.

입학 전부터 졸업 후까지 체계적인 학생 관리

순천향대는 학생 입학 전부터, 졸업 후에도 학생정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학생종합지원체제인 ‘SENSE’ 시스템을 운영한다. 입학 전 단계인 1단계는 초중고 시절의 각종 정보가 담긴다.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개최하는 각종 캠프나 학생들이 초중고 시절 참여했던 활동 등이 시스템을 통해 관리된다. 2단계에서는 대학 재학 중 학생들이 수강했던 과목, 비교과과정, 대학생활, 역량진단 결과 등을 집대성해 보다 효과적인 학생의 경력 및 취창업 역량을 관리하게 된다.

졸업 후인 3단계에서는 사회진출 후 취창업 관련 재교육과 동문활동 등을 지원한다. 특히 취업을 하지 못한 졸업생들에게도 꾸준히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개인별로 취업 희망지역과 희망직무 등을 파악해 기업과 연결해주고 있다.

해외 프로젝트 수업 인기

다양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 역시 해마다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순천향대는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강화를 위해 방학 중 해외 자매대학에서 외국어 공부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은 물론 해외 자매대학과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현재 44개국 176개 해외자매대학과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고, 코로나19가 진정되면 학생들의 자매대학 파견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경영대학(GBS)의 경우 해외연수는 필수다. 이에 해당하는 ▲경영학과 ▲국제통상학과 ▲관광경영학과 ▲경제금융학과 ▲IT금융경영학과 ▲회계학과 ▲글로벌문화산업학과 학생들은 기본 전공수업과는 별도로 영어·중국어·일본어 중 자신이 학습할 외국어를 하나 선택해 8학기 동안 집중 외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특히 3학년 교과과정에선 ‘Study Abroad’라는 과목의 과제 수행을 통해 해외연수 체험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사전에 조별 편성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주제를 정하고 미국과 런던, 스페인, 프랑스, 일본, 중국 등 현지에서 해외 미션을 수행한 뒤 이를 수업시간에 외국어로 발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해외문화 체험과 동시에 도전을 통한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의 호응을 얻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 1958명 선발…원서는 인터넷으로만 접수

순천향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73.7%인 1958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원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951명) ▲학생부종합전형(928명) ▲실기/실적전형(79명)으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교과(일반학생전형)와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는 학생부교과 10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정원외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순천향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ipsi.sch.ac.kr)에 있는 ‘지원 가능학과 알아보기’ 메뉴에서 자신의 학생부교과 등급과 이수단위를 입력해 점수 산출 후, 지난해 성적과 비교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시 수학, 탐구 과목에 대한 응시 제한은 없다. 단, 의예과는 수학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과목을 응시하는 경우 각각 0.5등급씩 하향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부터 자기소개서를 폐지해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해 1단계 3배수를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은 1단계 5배수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과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허용되지 않으며, 다른 전형간 중복지원은 허용되며 제한이 없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https://ipsi.sch.ac.kr)를 참조하면 된다.

※ 문의 : 입학관리팀 041-530-4945
            입학사정관팀 041-530-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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