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대학 총장-경남교육감, 지역대학 위기 극복 '힘 합친다'
경남지역 대학 총장-경남교육감, 지역대학 위기 극복 '힘 합친다'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7.21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지역 대학 총장-경남교육감 간담회 가져
창원대 대학본부 전경. 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 대학본부 전경.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 지역 대학 총장과 경남교육감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대학 위기 극복 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댄다.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오는 23일 창원대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경남지역 대학 총장과 경남교육감의 간담회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 현상 등에 따른 지역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남지역 대학들과 경남교육청이 함께 힘을 모으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모색하기 위해 대학 총장들과 교육감이 한자리에 마주 앉는 자리로 추진됐다.

간담회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이상희 가야대 총장, 최호성 경남대 대외부총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부구욱 영산대 총장, 전민현 인제대 총장, 유길한 진주교대 총장, 이원근 창신대 총장, 이호영 창원대 총장 등 경남도 내 9개 대학의 총장(부총장)이 참석한다.

이호영 창원대 총장은 “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진정한 지방자치, 지역혁신에 있어 대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지역대학이 바로 설 때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며 “지역대학의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고, 지역 교육청과 대학이 그에 필요한 힘과 지혜를 모으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