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서 장려상 받아
연암공대,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서 장려상 받아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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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전소자가 내장된 과속방지턱’ 작품으로
연암공대 스마트그리드 연구회 학생들이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는 대학전기학회가 주관한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에서 전기전자공학과 전공동아리인 스마트그리드 연구회 학생들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그리드 연구회는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위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스마트그리드의 구성요소와 산업현황을 이해하고, 핵심기술을 공부해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관련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연암공대의 전공동아리 연구회 중 하나다.

연암공대 이승욱·이은규·이송윤씨 등 3명은 ‘압전소자가 내장된 과속방지턱을 이용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을 위한 발광 발판’ 작품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작품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과속방지턱에 압전소자를 내장해 차량이 지날 때 만든 전력으로 차량이 과속방지턱을 통과할 때 횡단보도의 LED 발광 점자블록의 빛이 발광함으로써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이번 작품의 친환경적인 전력 생산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 효과 등 활용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LG연암학원에서 설립·지원하는 공학계열 특성화 연암공과대학교는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산업 기술을 실시간 익힐 수 있도록, 교과목 외 주요 기술 테마별로 교수들이 직접 지도하는 다양한 전공 동아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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