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추진
한국산업기술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추진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7.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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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분야 품질혁신·공급 안정성 확보 위한 시험평가 기반 구축
산기대 전경. 사진=산기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 본관 전경. 사진=산기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는 최근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최대 5년간 143억원(국비1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산기대에 따르면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PCB분야 기업지원 인프라를 연계·집적·강화한 ‘R&D 全주기 시험·평가기반’을 구축해 중견·중소기업의 기술혁신, 품질혁신, 공급 안정성 확보 실현과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산기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참여한다.

산기대는 첨단 PCB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역량강화를 위해 설계-소재분석-시제품제작-실장-기판과 보드레벨 신뢰성을 연계한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단순 분석 지원과 장비 활용에서 벗어나 양산 수준으로 완성도를 높여 조기 납품까지 가능하도록 시작품 제작과 양산품 평가, 필드 불량 대응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이희철 고부가PCB공동연구센터장은 “이번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수주를 통해 향후 5년간 시흥·안산·인천지역 400여개 PCB 제조기업의 안정적인 고용유지와 전자산업 성장에 따른 점진적 고용 확대로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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