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학원 이사회, 정대화 총장 사의 수용…공제욱 부총장 직무대행
상지학원 이사회, 정대화 총장 사의 수용…공제욱 부총장 직무대행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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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전경. 사진=상지대 제공
상지대 캠퍼스 전경.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학교법인 상지학원 이사회는 지난 20일 정대화 상지대 총장의 사직의사를 수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총장직무대행은 정관에 따라 공제욱 교육부총장이 수행한다.

이사회는 이날 ‘상지 구성원에게 드리는 당부의 말씀’을 통해 정 총장의 성과를 치하한 뒤 “정 총장은 시대의 조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학사행정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이사회는 살신성인하고자 하는 총장의 결단 앞에 그 결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무거운 마음으로 그 뜻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이후 진행될 총장 선임에서 교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선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정 총장은 지난 2017년 8월 총장 직무대행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부터 총장을 맡아 약 4년간 상지대를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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