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대학 우대'… 수도권 '유학' 권하는 지자체 장학회
'서울 주요대학 우대'… 수도권 '유학' 권하는 지자체 장학회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7.26 06:0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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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의·치·한 등 진학 시 최대 1000만원 지급
‘지역으로 돌아오는 학생 드물어…지역 내 우수 일자리 창출 시급’
 일부 지자체가 운영하는 장학회에서 서울권 명문대학 등에 진학할 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대학 서열화와 지방대의 위기를 가속화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진은 '2020학년도 수시 대입정보 박람회' 모습.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장학회에서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수도권 주요대학에 진학하는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대학 서열화를 조장하고 지방대 위기를 가속화한다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또한 지역 인재 유출을 부추켜 도·농간 지역격차 심화 원인을 제공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도 어긋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26일 대학저널 취재에 따르면 김천시(김천시인재양성재단)와 괴산군(괴산군민장학회), 영월군(영월장학회), 울진군(울진군장학재단), 증평군(증평군민장학회), 청도군(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 청양군(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화천군(화천군인재육성재단) 등이 관내 학생이 특정대학에 입학할 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었다. 

여기서 특정대학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수도권 명문대학과 의·치대·한의대 등 의학계열 학과, 과학기술특성화대학(DIGIST, GIST, KAIST, POSTECH, UNIST) 등을 말한다. 

구미시(구미시장학재단)의 경우 특정대학을 지칭하고 있지는 않지만, 수능/내신 성적 우수자에게 ‘진학우수 장학금’을 지원해 실질적으로 수혜를 받는 학생의 진학 대학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구미시장학재단)가 2021학년도 상반기에 지급한 '진학우수 장학생' 명단. 자료=구미시장학재단 
구미시(구미시장학재단)가 2021학년도 상반기에 지급한 '진학우수 장학생' 명단. 자료=구미시장학재단 

학생 1명에 지급하는 장학금은 지자체와 진학 대학에 따라 다르지만 증평군은 서울대 입학자에게 1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양군도 관내에서 중·고교를 졸업한 학생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KAIST), 포항공대, 의·치·한의대에 입학하면 1000만원을, 고교만 졸업자에게는 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장학금 지원 대상의 폭이 가장 넓은 지자체는 괴산군이다. 괴산군은 지급 대상을 1~4군으로 나눠 지급한다. 관내 고교를 졸업했을 경우 1군은 8학기, 2군은 4학기, 3군은 2학기 장학금을 지급하며, 4군은 1회(500만원) 지급한다.  

괴산군이 지원하는 장학금 군별 대학을 보면 ▲1군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KAIST, POSTECH ▲2군은 서강대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한국교원대, 교대, 국립 사범대학, 의대, 치의과대, 한의과대, 약학과, 한약학과, 홍익대(미대·건축학부), 아주대(금융공학부), 가톨릭대(간호대학), 인제대(간호학과), 한국외대(영어통번역학과·영어교육과·영어영문과·경영학부·국제통상학과), 인하대(기초의학부), 한국한공대(한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항공운항), 건국대(수의학과), UNIST(이공계열), 동국대(경찰학과) ▲3군은 경희대와 서울시립대, 중앙대, 숙명여대 ▲4군은 경찰대와 육·해·공군사관학교다. 

 

국가인권위원회, 
“학교(학벌)에 따른 장학금 지급, 대학 서열화·지방대 붕괴 야기”

이와 관련해 교육계에서는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지방대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가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서까지 지역을 떠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야 하느냐는 지적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2018년 명문대와 우수대학 등에 편파적인 장학금을 지급하는 38개 군단위 지자체가 운영하는 장학재단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인권위는 지난 2020년 2월 ‘지자체 장학재단의 학교(학벌)에 따른 장학금 지급은 대입 경쟁의 결과만으로 지역 출신 학생의 능력과 가능성을 재단하는 것이며, 입시위주 교육을 야기하는 학벌주의가 반영돼 대학 간 서열화와 지방대학의 붕괴를 야기할 수 있다’며 장학금 지급 기준을 개선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지방 A대학 관계자는 “지자체 장학회에서 ‘관내 대학 진학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어 우리 대학에 입학했을 시에도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지원금액의 규모 차이가 상당해 지방대학의 입장에서는 큰 메리트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B대학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 학생들을 지원하고, 우수 학생들이 지역으로 돌아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한다는 취지는 십분 이해한다. 하지만 수도권 등에서 명문대학을 졸업한 학생이 지역으로 돌아오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내 우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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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7-27 05:36:44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윤진한 2021-07-27 05:36:08
입시점수 중요.여기서부터는 이이제이에 적응해 버티는게 생명력이 오래갈것.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음.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서울대밑에서 대중언론으로는 밑에있던 대학들이라 주권.학벌없이 이이제이가 적당함. 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공대만),가톨릭대(醫),항공대, 後포항공대,특목대로는 육사,後경찰대,카이스트. 그리고 패전국 일본 잔재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왜구잔재 서울대(100번),왜구 초급대출신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병합한 전북대,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국시 110브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

윤진한 2021-07-27 05:35:29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대학원에 가서 신학.법학.의학, 문사철 및 경제.경영,기초과학.공학등을 전문 연구하는 Royal성균관대.Royal서강대 출신들이 일정인원이상 배출되는게 바람직합니다).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입시

윤진한 2021-07-27 05:34:14

수능,대학은 국민적인 관심사입니다.필자는 세계인에 보편적인 교과서(세계사,한국사), 국내법.국제법, 백과사전 및 역사와 전통 중심으로 대학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2차대전이후, 대중언론을 바탕으로 한 여러가지 신문들의 평가도 세계인들에게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인지되는 현대입니다.

그런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