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LINC+사업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 선정
호남대 LINC+사업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7.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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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발전·미래 일자리 창출 앞장”
호남대 정문 전경.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LINC+사업단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산업 중심의 광주첨단스마트그린산단을 이끌어 나갈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호남대에 따르면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광주첨단국가산업단지를 AI에 기반한 스마트제조혁신의 전초기지로 탈바꿈하는데 필요한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호남대는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조선대와 참여기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국비 약 80억 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현장수요기반 맞춤형·대학별 특화형 교육과정의 설계 및 운영, 스마트제조혁신 인력양성 교육센터 운영, 스마트제조 인프라 확충, 현장기술 컨설팅, 산학협력 프로젝트기반 교육과정 운영, 고용·취업 연계 등을 진행한다.

호남대는 스마트제조 혁신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제조 맞춤형교육, 기술지도, 온라인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제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재직자 양성, 숙련된 인력 공급과 재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스마트제조 기술분야 교육을 통한 고급 일자리 취업 연계 추진 등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승학 호남대 LINC+사업단장은 “학생·기업 중심의 새로운 개념의 교육 시스템과 기업지원 등을 동시에 활성화하고, 첨단산업단지의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및 미래산업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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