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성공 가능성 높이는 ‘수시 특별전형‧특수대학 지원’
대입 성공 가능성 높이는 ‘수시 특별전형‧특수대학 지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19 18:06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른기회전형, 지역인재전형 등 특수한 지원자격 조건을 가진 전형도 있어
전공 심화과정이 개설된 전문대는 졸업 후에 4년제 학사학위도 수여
2020 대입 수시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대학저널 DB
2020 대입 수시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대학저널 DB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수시 특별전형이나 수시 지원 가능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은 대입을 위해 고려해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현행 대입 수시에서는 일반전형 외에 고른기회전형, 지역인재전형 등 특수한 지원자격 조건을 가진 다양한 전형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특수대학이나 전문대학 등 수시 지원 가능 횟수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도 있기 때문이다.

만일 자신이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했거나, 성적이 애매하거나, 특수한 환경에 있는 학생이라면 이 같은 전형과 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올해 수시 특별전형과 특수대학, 전문대학에 대해 알아봤다.
 

지원자격 조건 맞는다면 ‘고른기회전형’ 활용

고른기회전형은 사회적 약자나 취약계층의 학생들에게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전형으로, 모든 대학은 교육 불평등 해소와 기회균등 보장을 위해 수시에서 해당 전형을 반드시 운영해야 한다. 고른기회전형은 자격 조건에 따라 ▲농어촌학생 ▲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 등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특성화고교졸업자 등으로 나뉜다.

2022학년도 수시에서 고른기회전형은 정원 내‧외를 포함해 2만9509명을 선발한다. 모집규모가 작지 않기 때문에 지원자격에 해당한다면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단, 전형마다 지원자격이 달라 사전에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입시결과나 경쟁률이 낮게 형성될 것이라고 단정 지어서도 안 된다. 입학 정원이 적은 만큼 경우에 따라서는 경쟁이 더욱 치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 확대…경쟁률 낮은 경우 많아 유리

지역인재전형은 올해 수시모집에서 국립대와 사립대를 통틀어 2만442명을 뽑는다. 지난해 1만6441명에서 4001명이 증가한 수치다. 지역인재전형은 ‘해당 지역 거주 및 지역 소재 고등학교 과정 이수자’라는 지원자격으로 인해 일반전형보다 낮은 경쟁률, 입시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거주 지역에 있는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둔 학생이라면 지역인재전형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지역인재전형을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모집단위는 의‧약학계열이다. 해당 계열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이 일반전형보다 지역인재전형으로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다수의 최상위권 모집단위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데, 일부 대학은 일반전형보다 지역인재전형에서 완화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기에 기준 충족에 대한 부담이 덜할 수 있다.
 

수시 지원 가능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 대학에도 주목

수시모집에서는 원칙적으로 최대 6회까지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그러나 특수목적대학(▲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 ▲경찰대학 ▲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이나, 산업대학(▲청운대학교 ▲호원대학교), 전문대학 등은 수시 지원 가능 횟수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상위권 학생이라면 이공계특성화대학교와 사관학교를 중심으로 수시 지원의 폭을 넓혀보는 것도 좋다. 이때 경찰대학과 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원서 접수 기간이 일반대학과 달라 주의해야 하며, 1차 시험과 체력검정 등 전형 과정도 다르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핀 후 지원해야 한다.
 

4년제 대학이 정답은 아냐…간호·회계·기계·조리·뷰티 등 수준 높은 전문대학 多

▲간호 ▲기계/전기 ▲회계/세무 ▲관광 ▲뷰티 ▲조리 등 특정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 전문대학도 고려해볼 만하다. 취업률이 높은 전공 위주로 신입생을 대거 모집하는 전문대학은 커리큘럼이 집약적으로 운영돼 취업까지 고려한다면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학사학위 전공 심화과정이 개설된 전문대의 경우 졸업 후에 4년제 학사학위도 수여되므로 굳이 4년제 대학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전문대가 1, 2차에 걸쳐 수시 원서를 접수하고 학생을 선발하지만, 일부 대학은 한 번만 학생을 모집하기 때문에 사전에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전문대 수시는 대체로 학생부 교과 위주 전형으로 진행되는데, 일반 4년제 대학과 달리 일부 학년 또는 특정 학기 교과 성적만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신에게 유리한 학년, 학기를 적용하는 대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계열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도 하므로 수능 대비에도 신경 써야 한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1-07-19 23:18:35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왜구잔재 서울대(100번),왜구 초급대출신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병합한 전북대,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국시 110브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윤진한 2021-07-19 23:17:32
수능,대학은 국민적인 관심사입니다.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입시점수 중요.여기서부터는 이이제이에 적응해 버티는게 생명력이 오래갈것.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음.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서울대밑에서 대중언론으로는 밑에있던 대학들이라 주권.학벌없이 이이제이가 적당함. 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공대만),가톨릭대(醫),항공대, 後포항공대,특목대로는 육사,後경찰대,카이스트. 그리고 패전국 일본 잔재로 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