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글로벌한국학전공, 미얀마 위한 성금 전달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글로벌한국학전공, 미얀마 위한 성금 전달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7.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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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평화와 시민의 안전 기원,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에 성금 전달
(왼쪽부터)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글로벌한국학전공 서진숙·김지형·방성원·장미라 교수. 사진=경희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15일 한국어문화학과 교수진과 학생회, 졸업생들,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 전공 원우회가 미얀마의 평화와 시민의 안전을 기원하며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 교수진들은 “그동안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연구하면서 많은 미얀마인 제자들을 만나 왔다”며 “현지에 있는 제자들과 동료 연구자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어문화학과의 학생회와 동문회, 대학원의 글로벌한국학 전공 원우회 등 한국어교육을 전공하는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지하며 성금을 지원해 줬다”며 “팬데믹으로 한국어 교육계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 구성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정범래 공동대표는 “미얀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생존텐트와 식량 지원 등 필요한 분야에 잘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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