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예비·초기 창업자 크라우드펀딩 지원
전북대, 예비·초기 창업자 크라우드펀딩 지원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7.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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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검증 교육·선정평가 통해 5개 기업에 제작 등 지원
전북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이 지난 15일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아이템 검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은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이템 시장성 검증 기회를 제공하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은 아이템 검증이나 판로 개척 등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 11팀을 선발해 지난 15일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어 크라우드 펀딩 프로그램 선정 평가를 통해 로즈파니와 마핏케어, 수우수, 악토버, 예비창업자 이민지 대표 등 5개팀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이 운영하는 아이템 검증교육을 수료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투자와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실무적 이해를 도모하고, 전략 설계,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기업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업단은 선정된 5개팀에게 제품 소개를 위한 상세 페이지 제작과 오는 12월까지 펀딩 오픈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광수 전북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장은 “전북지역 내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창업자가 창업의 기반을 다지고 다양한 시장 조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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