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고령군과 '맞춤형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고령군과 '맞춤형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업무협약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7.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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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발전과 지역주민의 경제 활성화 기여
변창훈(왼쪽) 대구한의대 총장과 곽용환 고령군수가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13일 고령군과 '고령군 맞춤형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및 문화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맞춤형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문화 활성화 기반 구축,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통해 지역 활성화 유도, 지속적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 유도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의 교육, 진로개발, 취·창업을 유도함과 동시에 고령군만의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 활성화를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수립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고령 특산품을 활용한 시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지역문화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군은 노령층의 증가로 인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해 대구한의대 LINC+ 사업단 내 지역사회공헌센터 지역의료건강증진협업센터(RCC)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도 대학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변 총장은 “고령군의 문화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우리대학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고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사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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