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USG 공유대학 학생 라운지 개소
경상국립대, USG 공유대학 학생 라운지 개소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7.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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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교육 대전환 대비, 신기술분야 핵심 인재 양성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자와 학무위원 등이 13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내 학생 라운지에서 ‘USG  학생 라운지’ 개소식에 참여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학업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USG 공유대학 학생 라운지’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1층에 마련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항공정비, 엔진조립, 세정기계 작동 등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현실 체험, 혼합현실 콘텐츠를 홀로렌즈를 통해 보고 작업하는 모습,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icrosoft Mesh) 기반의 메타버스 알트스페이스(Altspace) VR앱을 통한 VR 가상공간 체험 등을 시연했다.

USG(University System of Gyeongnam) 공유대학 학생 라운지는 줌(ZOOM) 강의실, 미디어 홀, 학생 라운지, 소그룹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됐다. 줌 강의실은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해 기존 화상강의실 형태가 아닌 화상회의 도구 줌을 활용해 교수자가 대형화면을 통해 모든 학생을 보며 비대면·양방향 수업이 가능한 공간이다.

미디어 홀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기술이 적용된 가상 실습형·실감형 콘텐츠 강의공간이다. 몰입형 융합예술 전시관 형태로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및 빔을 통해 벽에 영상을 비춰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강의 및 전시가 가능하다.

또한, 학생 라운지는 학생들이 무료 와이파이를 통해 개인용 노트북 및 패드를 이용해 동영상 시청 및 이러닝이 가능하도록 인터넷 카페와 학업카페를 결합한 공간이다. 소그룹 세미나실은 2-6명의 인원이 사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로, 내부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소그룹 회의가 가능하다. 

권 총장은 “USG 공유대학 학생 라운지를 개소함으로써 학생들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기술이 적용된 실감형 콘텐츠 강의를 접할 수 있게 됐고, 2D, 3D, AR 및 VR분야 디자인교육, 애플 앱개발을 위한 코딩교육 등도 더욱 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은 개방형 스터디, 휴식공간과 밀폐형 소그룹 세미나룸 등을 활용해 학업과 휴식을 한 공간에서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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