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4차 산업혁명 발맞춰 산학협력 보폭 넓힌다
순천향대, 4차 산업혁명 발맞춰 산학협력 보폭 넓힌다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7.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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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지원협회, 더상상과 잇따라 업무협약 체결
순천향대가 지난 8일 제대군인지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8일 인문과학관 4층 회의실에서 제대군인지원협회, 더상상과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제대군인지원협회와의 협약 주요내용은 ▲제대군인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 기획, 운영 ▲제대군인 취업기업 발굴, 정보교류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참여 수요 발굴, 홍보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 협력 등이다.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통해 양 기관이 상생 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호순 회장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선도학과를 운영하는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더상상과는 ▲4차 산업혁명과 직결되는 교육프로그램 기획, 운영 ▲산학협력에 관한 인력, 기술자원의 지원·활용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교육과정 운영, 홍보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더상상은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위치한 3D프린팅 관련 기술교육과 시제품 제작 등 3D프린팅 토탈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2016년 출발했다.

관계자는 “협회와의 교류를 통해 대학교육의 사각지대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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