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대학생 정신건강·자살예방 위한 상담 지원체계 확대
서울여대, 대학생 정신건강·자살예방 위한 상담 지원체계 확대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7.09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노원구보건소와 협약 체결
서울여대 학생상담센터와 서울 노원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생명존중 가치실현 과 자살예방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가 대학생들의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을 위한 위기상담 지원체계 확대에 나선다. 

9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학생상담센터가 최근 서울시자술예방센터와 대학생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노원구보건소와 생명존중 가치실현과 자살예방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여대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 대상 정신건강·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캠페인,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연계 지원, 기타 생명존중·자살예방사업 관련 전문 기관과 유기적이고 신속한 위기개입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은주 노원구보건소장은 “대학 학생상담센터와 업무협약으로 노원구 관내 대학교 학생들의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사업 관련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제적인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영 서울여대 학생상담센터장은 “서울여대는 지난해부터 신입생의 빠른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건강 모니터링 상담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대학생 심리건강과 자살예방 지원 확대 관련해 향후 다각적 협력사업 모색과 실제적인 지원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여대 학생상담센터는 2021학년도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NEO성격검사 프로그램과 진로탐색 심리검사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매학기 대학생활 적응과 심리건강 지원 상담전문가에 의한 1대 1 심리상담과 심리검사 프로그램, 소집단심리코칭, 심리건강특강, 또래행복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