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생들, 생활밀착형 제품 아이디어 ‘우수’
전북대생들, 생활밀착형 제품 아이디어 ‘우수’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7.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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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대회서 우수 1명, 장려상 4명 배출하는 등 아이디어 주목
일회용품 줄일 수 있는 다회용 디저트 박스 아이디어 ‘호평’
‘2021 L·I·F·E” 생활용품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전북대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최근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열린 ‘2021 L·I·F·E” 생활용품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예비창업자를 비롯해 아이디어 제품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일반인 22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서 전북대는 주거환경학과 이태경씨가 ‘다회용 디저트 박스’ 아이디어를 내 호평을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최근 일회용품 줄이기 등의 일환으로 음료 등을 개인용기 포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디저트를 포장해갈 수 있는 개인용기를 제안한 것이다.

음료의 경우는 텀블러 등을 이용하면 되는데, 디저트는 마땅히 담을 용기가 없기 때문에 이에 착안해 많은 이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이러한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심사위원들은 추진 목적과 잘 부합하고, 생활밀착형 아이디어에 맞는 좋은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이씨는 “평소 카페 등을 이용할 때 개인용기를 주로 이용하면서 디저트도 개인용기에 손쉽게 포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돼 기쁘다”며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구체화돼 많은 이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환경도 보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양경서(주거환경학과), 김영범(화학과), 강현준(기계설계공학부), 김서현(무역학과) 씨가 우수 아이디어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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