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충남도교육청, 농업계고 학생에 스마트팜 교육 지원한다
연암대-충남도교육청, 농업계고 학생에 스마트팜 교육 지원한다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7.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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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교육 관련 교육과정 운영 지원체계 구축
육근열(왼쪽) 총장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9일 '충남 농업계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9일 충청남도교육청과 ‘충남 농업계 고등학교의 미래농업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연암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구축 및 운영전문가 과정 ▲스마트팜 방제 전문가 과정 ▲스마트팜 영양 전문가 과정 ▲스마트팜 작물 재배 전문가 과정 등 스마트팜 매치업(Match業)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2022년부터 충남도 농업계고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스마트팜)을 운영 및 지원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연암대와 충남도교육청은 ▲스마트팜 등 미래농업 교육 관련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지원체계 구축 ▲직업계고의 농업 신산업분야 학과 개편 및 취업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학과 개편에 맞는 교사연수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학생 현장실습과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제공에 협력해 향후 충남도 농업계고 교육과정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농축산 분야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는 연암대와 충남 농업계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격한 농업 환경의 변화에 맞춰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팜 관련 미래 농업교육과정을 도입하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지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근열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충남 농업계고와 최첨단 스마트팜 교육과정을 적극 공유·개발할 예정”이라며 “연암대가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데 충남도교육청과 충남 농업계와 함께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연암대는 LG계열사 취업 지원과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내 최초로 스마트팜 전공을 운영하고 최신식 반려동물 교육관·실내외훈련장을 신축해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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