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2021 장애인 맞춤형 창업 특화교육사업 2년 연속 선정
가톨릭상지대, 2021 장애인 맞춤형 창업 특화교육사업 2년 연속 선정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7.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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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진명학교와 컨소시엄 구성, 버섯·곤충산업분야 전문교육으로 가족창업 지원 예정
가톨릭상지대가 마련한 2021 장애인 맞춤형 창업특화교육 전경. 사진=가톨릭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신동철)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장애인 맞춤형 창업 특화교육사업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가톨릭상지대에 따르면 장애인 맞춤형 창업 특화교육사업은 중증장애인이 환경적 제약없이 창업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업종과 분야에 성공적으로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으로,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다.

가톨릭상지대는 지난해에 이이 올해에도 지역 장애인 특수학교인 안동진명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각광받는 버섯과 곤충산업분야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가족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교육은 지역 발달장애인 20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며, 교육은 7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 교육과 집체교육, 멘토링 및 심화교육, 현장체험 등 150시간 이뤄진다. 

김기화 가톨릭상지대 평생직업교육처장은 “가톨릭상지대는 오랫동안 경력단절여성과 저소득층, 미취업자와 같은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취·창업교육과정을 운영해 체계적 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창업에 성공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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