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고등교육연구소, 고등교육 현안 진단과 향후 정책 제안
대교협 고등교육연구소, 고등교육 현안 진단과 향후 정책 제안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08 1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등교육 현황 분석 정보 제공과 현안 대응 위한 정책자료 5종 발간
대교협 고등교육연구소가 발간한 KCUE Higher Education Issue 제10호 표지. 사진=백두산 기자
대교협 고등교육연구소가 발간한 KCUE Higher Education Issue 제10호 표지. 사진=백두산 기자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교육연구소는 2021년 고등교육 현안 진단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KCUE Higher Education Issue 제6호부터 제10호까지 5종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KCUE Higher Education Issue는 등록금 동결로 인한 대학 재정의 어려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대학의 교육과 연구 등을 개선하기 위한 대응 노력을 객관적으로 조망하고, 정부와 국회 등의 정책적 지원 사항을 종합 정리했다.

제6호는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의 성과 분석-2019년도 학술활동 결과를 중심으로’를 타이틀로 인문사회(예술, 체육학 포함) 분야 연구자들의 단절 없는 연구 활동을 위한 연구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 2019년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 참여자의 특성과 성과를 분석했다.

제7호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들이 바라본 진로 및 취·창업 교육의 실태와 개선 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와 취업시장 변화가 나타난 상황 속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창업교육 프로그램 수강 실태와 개선 요구 사항 등을 조사했다.

제8호는 ‘세계대학순위평가를 통해 본 고등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으로 세계대학순위평가 결과에 근거해 우리나라 대학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우리나라 과학자가 연구 과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을 검토했다.

제9호는 ‘대학의 교육여건 실태 및 과제’로 등록금 동결 등으로 실질수입총액이 감소하고, 고정 지출은 증가해 재정이 악화된 대학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대학의 재정 악화가 교육 여건에 대한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했다.

제10호는 ‘일본의 사학진흥조성제도 현황과 시사점’으로 1975년에 제정된 사학진흥조성법에 근거해 사립대학에 경상비를 보조하는 일본의 사학진흥조성제도의 주요 현황과 보조금 배분방식을 소개하고 사립대학을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한국의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및 사립대학 재정지원을 위한 근거법 제정 논의에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백정하 소장은 “이번 발간 자료는 회원대학에 고등교육 현황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현안 대응을 위해 발간된 만큼 향후 대정부, 대국회 활동 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등교육 현안 진단과 현안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자료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협 홈페이지(www.kcue.or.kr) 게시판 자료실 315∼3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