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LINC+사업단, 전국 최초 서핑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 전국 최초 서핑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7.07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사회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20여 명 배출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이 진행한 서핑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은 6월 5일부터 지난 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서핑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20여 명을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LINC+사업단과 영가비문화관광콘텐츠RCC는 국내 서핑 메카 부산광역시 송정해수욕장의 서핑서비스 및 관광업계와 간담회 결과 관련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전국 최초로 서핑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협력 및 기여사업으로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거주 대학생과 시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송정해수욕장의 대표적 서핑업체 서프홀릭(Surfholic)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서핑 지도자 또는 코치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사업 대상에 포함됐으며, 부산 해양레저관광의 킬러 콘텐츠로서 서핑을 활용하고자 하는 관광, 마케팅 전문가들이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업단과 서프홀릭은 서핑의 룰과 안전교육, 파도 선별 방법, 사이드 라이딩의 원리 및 방법으로 구성된 입문과정 3회차 교육을 실시했으며, 서핑 중 위험요소 교육, 파도 잡는 타이밍 등 심화과정 2회차 등 총 5회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심화과정 이수자는 서프홀릭 강사로 채용하는 혜택을 제공했다.

경갑수 LINC+사업단장은 “해양특화분야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관련 업계의 인력 수급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해양레저서비스 및 관광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