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학생들에게 디지털 학습기기 제공 등 원격교육 지원
창원대, 학생들에게 디지털 학습기기 제공 등 원격교육 지원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7.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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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학습권 강화와 양질의 교육서비스 위해 디지털 기기 지원 필수적"
창원대 학생들이 사림폭포 스터디 카페에서 대학이 지원한 노트북을 통해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디지털 공유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제공해 원격 교육과정 참여와 학습활동을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창원대에 따르면 디지털 공유 지원사업은 대학 비대면 긴급지원사업의 하나로, 비대면·온라인 교육환경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정보 접근성을 높여 디지털 기기로 인한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창원대는 지난 5월부터 온라인수업에 있어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대여하고, 학생과와 정보전산원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이 제공한 노트북으로 지난 학기부터 비대면 수업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학업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돼 만족도가 높고 사업이 확대돼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총장은 “코로나19로 급격히 변화한 대학교육환경에 걸맞은 온라인 학습권 강화와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위해서는 디지털 기기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디지털 기기로 인한 교육격차가 정보 불평등,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디지털 사각지대를 없애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대는 디지털 학습기기 지원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첨단 온라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8개 공동 강의촬영실 구축, 교수들을 위한 촬영장비 제공·지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습공간 확보와 무선 와이파이 등 비대면 수업 체계를 구축·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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